[@앰짱]
11번에서 뉴진스 ㅈ망하면 민씨가 책임질 거였음? ㅋㅋㅋㅋ 단어 그대로 하이브 산하의 레이블 대표였던거지 본인이나 사람들이 주장하는 파트너십은 절대 아니지. 본인이 이퀴티 가지고 수익 뿐 아니라 손해도 쉐어하는 구조가 아닌 이상 아무리 본인이 잘 했어도 위에서 쳐내려고 하면 쳐내질 수 밖에 없음. 여론이나 아티스트가 받쳐줘서 독립하거나 연명할 수는 있어도 일단 본인 은 험난한 길만 남을 것 같음.
[@뭉치]
맞긴한데 하이브가 너무 크게 사고친것처럼 말한게 역풍이 분듯. 민희진에 불만 많은 어도어 직원들도 있을건데 사내 갑질 같은걸로 쳐버렸어야 했는데 너무 큰 배임으로 말해버려서 여론이 뒤집힌 것 같음. 기자회견으로 민희진이 8:2상황에서 뒤집는 일같은거 못할것 같은 캐릭으로 보임. 즉, 아티스트 능력은 되는것 같은데 경영능력은 하나도 없는 캐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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