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이더가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어도 의미가 없는 EU
일단 이번에 중국이 이란에 팔아먹었다는 대스텔스 레이더는 YLC-8 계열인데, 이론이나 스펙상 실제로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을거임.
원래 스텔스 사상 자체가 방공 레이더로 많이 쓰이는 고주파를 반사 및 흡수시켜서 노이즈화하여 비행체로 안 보이는게 목적인데
저주파 레이더에는 이게 안 먹혀서 그대로 보일 수 밖에 없거든
물론 정밀한 추적은 안 되지만 적어도 대강 어디에 있는지 알면 그걸 기반으로 고주파 레이더로 보정하는 방식으로 스텔스기를 추적함.
그래서 나는 스펙대로 탐지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 아니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는데 왜 쳐맞음? 중공군 무기 올려치기 하는거보니 혹시 애미가 시진핑임?
아직 말 안 끝났으니까 끝까지 좀 들어봐
미국 상대로는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던 못 하던 의미가 없음.
레이더가 스텔스기를 감지할 능력이 있으면 뭐함?
상대가 미군인데?
걸프전때 이라크는 레이더가 없어서 쳐 맞았겠음?
이라크 이새끼도 웃긴놈인게 이란에 선빵쳐놓고 미제 항공기로 무장한 이란한테 역으로 얻어터지니까 그때서야 방공망의 중요성을 깨달았었거든.
그래서 이란-이라크 전쟁 후 이라크는 소련하고 프랑스에 손 벌리면서 방공망 시스템을 구축했는데
수십개의 초수평선 조기경보 레이더
수백개의 장거리 대공미사일
수천문의 대공포
최신예였던 프랑스 KARI 통합방공망 시스템까지
당시 세계 최강이던 소련 모스크바 다음으로 강력한 방공망 체계를 자랑했었음.
그런데 걸프전이 시작하자마자 개같이 다 따이고 다국적군에게 무제한 폭격당함.
당시 주력들은 대부분 비스텔스기였는데 방공망이 적기를 감지 못한걸까?
아! 미군은 당시 유일한 스텔스기 F-117이 있었으니 이걸로 딸깍 방공망 삭제술을 펼쳤구나!
는 얘가 관제기지를 부수고 다닌건 맞지만, 그 전에 '진짜'들이 있었음
https://www.usni.org/magazines/proceedings/1992/january/battle-airwaves
바로 미 해군이 자랑하는 전자전 듀오
EF-111A나 EA-6B같은 전자전기는 적 레이더에 맞으면 적 위치를 역으로 계산해서 추적할 수 있었고
F-4G는 자기를 추적하는 레이더 신호를 역으로 유도 신호로 삼아 날려버리는 대레이더 미사일을 가지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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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미군은 대규모 폭격 시작 전 일단 전자전기들부터 밀어넣어 방해전파를 뿌리는 재밍포드로 이라크 일대를 광역 재밍걸어버림.
놀란 이라크 방공부대들이 레이더를 켜고 열심히 적기를 찾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그래봐야 뭐가 보이겠음?
팽팽 돌아가는 레이더들은 SEAD기들에게 표적 1 2 3으로 전환되고 그대로 같이 DEAD당함
스펙상 레이더가 F-117이 됐든 고도 100000m에서 날아가는 참새를 잡을 수 있던 그게 무슨의미임?
시력 20이라 적이 100m 밖에서 기어와도 찾을 수 있다는 사람한테
그럼 이것도 보임? 하고 손전등 켜서 눈에 쏴버리고 눈 멀어서 땅바닥 데굴데굴 구를때 밟아버리는게 미국식 폭격전술였던것
그리고 미국도 그동안 놀던게 아니라 수많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개량된 재밍포드를 탑재한 그라울러를 150대나 보유 중이고
이게 전세계 전자전기 수량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면 됨
레이더를 끔 = 눈을 감음 -> 눈 감고 상대가 때리는걸 막아야함
레이더를 켬 = 눈을 감음 -> 눈을 떴구나. 일단 이 스포트라이트부터 쳐다보고 시작하자 시전하고 눈 멀었을때 줘팸
이따구인데 레이더 성능이 뭔 의미겠음
한줄 요약
중국 레이더가 스텔스기를 감지할 수 있던 없던 미군 상대로는 의미가 없음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