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만 이슈가 되고
본인만 감당하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데
한소희가 꼈음
그당시 사랑하는 연인이 개욕쳐먹고있는데
가만히 있어서
불륜녀취급 당했는데도 끝까지 침묵하는건
ㅈㄴ비겁해보였음
혜리한테 얘기해서 이렇게 할꺼다 합의하고
처음이자 마지막 입장표명이라고 얘기한 후
언제까지 만났고
한소희와는 언제부터 만났음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아
혜리한테 오해의 소지를 준 건 미안하다
하지만 그이후로 한번 서로의 안부 확인
그후에는 연락은 없었다
불필요한 억측은 모두를 위해 자재해주시고
심한경우 소속사를 통한 대응을 할 수도 있다
▲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 털 기회가 있었다. 직접 얘기를 하거나, SNS를 통해 전한다거나.
제 의지와 상관없이 추측들이나 생각들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맞냐, 아니냐' 하는데, 제 입장을 다 말하기보다는 그냥 생기는 비판을 수용하는 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게 여전히 그렇게 느끼고 있다.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해서 새로운 루머, 추측을 만든다기보단 침묵을 하는 게 더 이상 뭔가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 그래도 '진짜 억울했다. 해명하고 싶다' 이건 없나. 오늘 풀고 싶은 게.
없다. 저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인 거 같다. 제가 다 감당하고, 여기서 생기는 비판은 여기서 수용해야 하지 싶다. 제가 말한다고 속 시원할 거 같지도 않고.
▲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 털 기회가 있었다. 직접 얘기를 하거나, SNS를 통해 전한다거나.
제 의지와 상관없이 추측들이나 생각들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맞냐, 아니냐' 하는데, 제 입장을 다 말하기보다는 그냥 생기는 비판을 수용하는 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게 여전히 그렇게 느끼고 있다.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해서 새로운 루머, 추측을 만든다기보단 침묵을 하는 게 더 이상 뭔가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 그래도 '진짜 억울했다. 해명하고 싶다' 이건 없나. 오늘 풀고 싶은 게.
없다. 저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인 거 같다. 제가 다 감당하고, 여기서 생기는 비판은 여기서 수용해야 하지 싶다. 제가 말한다고 속 시원할 거 같지도 않고.
본인만 이슈가 되고
본인만 감당하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데
한소희가 꼈음
그당시 사랑하는 연인이 개욕쳐먹고있는데
가만히 있어서
불륜녀취급 당했는데도 끝까지 침묵하는건
ㅈㄴ비겁해보였음
혜리한테 얘기해서 이렇게 할꺼다 합의하고
처음이자 마지막 입장표명이라고 얘기한 후
언제까지 만났고
한소희와는 언제부터 만났음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아
혜리한테 오해의 소지를 준 건 미안하다
하지만 그이후로 한번 서로의 안부 확인
그후에는 연락은 없었다
불필요한 억측은 모두를 위해 자재해주시고
심한경우 소속사를 통한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심리왕]
유명인 입장에선 좋은 관심이든 나쁜관심이든 어느정도 감당할 몫이긴 하죠
그렇지만 연예인이라는 건 단지 직업이고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 인격인데
연예인으로서의 행보에 지장을 주는걸 넘어서서
인격에 상처를 입히려는 사람들도 많아보여요
이건 지양되야한다고 생각..
타커뮤보면 외모비하부터 해서 심각하던데
개집 댓글은 그나마 선을 잘 지킨다고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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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 감당하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하면 되는데
한소희가 꼈음
그당시 사랑하는 연인이 개욕쳐먹고있는데
가만히 있어서
불륜녀취급 당했는데도 끝까지 침묵하는건
ㅈㄴ비겁해보였음
혜리한테 얘기해서 이렇게 할꺼다 합의하고
처음이자 마지막 입장표명이라고 얘기한 후
언제까지 만났고
한소희와는 언제부터 만났음
끝맺음이 확실하지 않아
혜리한테 오해의 소지를 준 건 미안하다
하지만 그이후로 한번 서로의 안부 확인
그후에는 연락은 없었다
불필요한 억측은 모두를 위해 자재해주시고
심한경우 소속사를 통한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이러면 아갈싸매지 않았을까 싶다
누굴 언제까지 만났고 헤어졌고
당사자끼리 해결해야 할 일을
굳이 대중에게 해명하고 사과해야하나 싶기도 함
대중은 참 무서워
▲ 작품이 공개되기 전에 털 기회가 있었다. 직접 얘기를 하거나, SNS를 통해 전한다거나.
제 의지와 상관없이 추측들이나 생각들이 인터넷에 공유되면서 '맞냐, 아니냐' 하는데, 제 입장을 다 말하기보다는 그냥 생기는 비판을 수용하는 게 최선이었다고 생각하고, 그게 여전히 그렇게 느끼고 있다. 뭔가 새로운 얘기를 해서 새로운 루머, 추측을 만든다기보단 침묵을 하는 게 더 이상 뭔가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 그래도 '진짜 억울했다. 해명하고 싶다' 이건 없나. 오늘 풀고 싶은 게.
없다. 저라는 사람은 그런 사람인 거 같다. 제가 다 감당하고, 여기서 생기는 비판은 여기서 수용해야 하지 싶다. 제가 말한다고 속 시원할 거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