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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침팬지 2020.06.29 01:48  
20그램만해도  뭉쳐서 야구공보다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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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ALL 2020.06.29 02:02  
가마솥에 끊이는거면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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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06.29 09:12  
예전에 처음 자취할때 미역국 끓일려고 사다가 불렸는데 이게 불려도 완전히 다 불려진게 아니란걸 몰랐지.
생각보다 양이 적은데 하면서 계속 넣고보다가 이정도면 될 것 같아서 끓였는데 이게 무한증식수준으로 늘어나기 시작함
물 계속넣다가 들통으로 옮겨서 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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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6.29 09:31  
한웅큼만 불려놔. 응? 생각보다 적은거 같은데,,, 탈탈탈

이게 뭐여 시발.. 여기가 바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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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20.06.29 22:41  
[@네온] ㄹㅇ 처음 끓여봤을 때 미역국이 아니고 미역죽이 되더만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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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아빠 2020.06.29 10:39  
예전에 컬투쇼에 밤에 간식으로 건미역 씹어먹다가 구급자에 실려간 사람 사연 생각나네요.실려가는. 내내 미역 토했다던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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