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때문에 저평가된 선수
박지성 그는 노력파로 알려져있다
평발에 어렸을 적 체격이 왜소해서 개구리즙 먹어가며 몸을 키우고 하루에 10시간을 뛰며 체력을 길렀다는 박지성.
그는 과연 정말 순수 노력으로 현재의 커리어를 일궈냈을까?
유소년 축구대회 차범근상
명지대학교 축구대회 상
명지대도 겨우 들어갔다는 말이 있는데 입학하자마자 박지성은 계속 주전이었음.
고등학생 때부터 주전이었다고 하니 의심의 여지 없이 그냥 타고난 천재 맞음.
외모때문에 그의 천재성이 가려졌다는게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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