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고 강자는 많다
살면서 한번도 싸움에서 져본적이 없다고들 말하는
태권도 선수 출신 천안 만식이
주짓수 브라운벨트 신림 고릴라
용무도 국가대표 자칭 대전 대장 박준성
을 모두 좆발라버린 특전사 출신 파이터 박문호
를 KO 시켜버린 삼보 금메달리스트 출신 파이터 고석현
을 이기고 웰터급 챔피언 자리를 지켜낸 정찬성의 제자 김한슬
같은 강자들이 널린 한국과 일본의 웰터급을 모조리 정리하고
UFC 진출 후 랭킹 6위까지 올라간 개그맨 김동현
보다도 두체급이나 높은,
라이트헤비급의 유망주 UFC 파이터 정다운
그리고 그런 정다운이 있는 라이트 헤비급을 제패한 수많은 UFC의 상위권 랭커들
보다 높은 체급인 헤비급을 제패한 수많은 상위권 랭킹의 헤비급 파이터들
을 모두 제치고 UFC 헤비급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프란시스 은가누
진짜 은가누는 어지간한 일반인 서너명이 달려들어도 웃으면서 찢어발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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