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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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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무릎까지 꿇어가면서 강아지 교정을 포기한 강형욱 (스압)
좋지 못한 환경에서 늘 긴장하면서 자란 보더콜리 코비는 공격적인 성향이 있는 문제견, 그 코비를 교정 하러 간 강형욱의 눈에는
같이 사는 담비의 문제가 더 심각하다고 판단, 코비라는 문제견이 있는 상황에서 생후 50일 정도밖에 안 된 담비를 데려오면서
담비는 집안 환경에 적응을 못하고 인간이 아닌 코비만 보호자라 생각하고 따르는 상황 근데 그 코비는 매번 담비에게 화풀이를 반복

그래서 강형욱은 인간이 개입해서 교정이 될 상황이 아니라 코비와 담비가 따로 사는게 담비에게 좋다 그러니 담비를 다른 곳에 보내는게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무릎까지 꿇어가며 제안해봤지만 며칠이 지나고 만난 주인은 고민조차 안 해봤다고 답 하는거 보고 그냥 지금처럼 키우라고 결론

Best Comment

BEST 1 소곱창  
저게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일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가치관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뭐라 말 할 순 없지만

지금 7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너무 강아지를 좋아한느 사람으로서 만약 내가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지금 당장이라도 저런 문제가 생겨서 전문 훈련사가 저런 조언을 한다면 나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훈련사님의 말을 들을것 같음

방송까지 신청해서 나온거 보면 강형욱 훈련사님을 어느정도 신뢰하고있다는걸텐데 너무 안타까운 결정이다...
BEST 2 외질  
아지매 관상
32 Comments
소곱창 2020.06.23 08:24  
저게 진짜 강아지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말일까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가치관은 다르기 때문에 내가 뭐라 말 할 순 없지만

지금 7년째 강아지를 키우고 너무 강아지를 좋아한느 사람으로서 만약 내가 지금 키우고 있는 강아지가

지금 당장이라도 저런 문제가 생겨서 전문 훈련사가 저런 조언을 한다면 나는 우리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훈련사님의 말을 들을것 같음

방송까지 신청해서 나온거 보면 강형욱 훈련사님을 어느정도 신뢰하고있다는걸텐데 너무 안타까운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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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 2020.06.23 16:52  
[@소곱창] 사진으로만 봐서 판단하면 안되겠지만
알려주는대로 잘 따라주고 하는 사람이랑은 태도가 좀 다른 듯 해요
골목식당 나와서 백종원이 이것저것 말하고 해도 표정 안좋아지고 건성건성하는 사람들이나
저기 나와서 강형욱이 무릎을 꿇던말던 마음 닫고 있는거나
딱히 믿고 따를 생각은 없고 그냥 당장 힘드니까 일단은 불러보자 마인드같아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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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0.06.23 08:25  
저 제안에 이미 기분이 상해서 받아들일 생각이 없어지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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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츠 2020.06.23 08:37  
이찬종소장이라면 두 마리 다 행동교정 가능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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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햄 2020.06.23 16:32  
[@빈츠] 보호자가 저런상태인데 교정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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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0.06.23 16:47  
[@표햄] 강형욱,이웅종&이찬종(형제)
세분 모두다 국내 반려견 행동교정에
최고봉 위치한 분들인데
강형욱과 종 형제님들은 방식이 다름.

쉽게 설명하면
보듬 강형욱은 반려견과 상하관계가 아닌
같은 눈높이에서 보호자와 반려견이 친구처럼
지낼 수 있게 지향하시는 스타일이고

이삭 이웅종&이찬종은 주인과 반려견 상하관계를
명백히 나누어 복종을 지향하시는 스타일임

근데 여기 문제는 강형욱 이웅종 이찬종 소장님들이
반려견 교정 해야 될것이 아니라 보호자들 교정해줄
정신과 의사 선생님부터 모셔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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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짬뽕 2020.06.23 16:57  
[@이중구] 이웅종 이찬종 선생님이 형제인거 처음 알았네요 ㅎㅎ 어쩐지 이웅종 소장님 안나오시드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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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6.23 08:45  
암걸리겠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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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홈맨 2020.06.23 08:56  
저런 분들이 강아지 버리고 오고 그러는 분들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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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2020.06.23 09:25  
아지매 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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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또나쓰 2020.06.23 12:00  
[@외질] 그놈의 관상 진짜 ㅋㅋㅋㅋ 돗자리 피쇼 돈 많이 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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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2020.06.23 12:13  
[@똥낀또나쓰] 터좀 알려주쇼 돗자리좀 펴보게
지원 2020.06.23 13:22  
[@외질] 나도 살면서 살아온대로 얼굴에 남는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한데 꼭 뭐 이런거만 있으면 관상가 양반들이 많어~

이런게 선입견 꼰대지 다른거 뭐 있냐 어디가서 남들 꼰대라고 욕하고 다니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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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2020.06.23 13:53  
[@지원] F878B3FB-2E71-4AE9-AA8D-2EB3D1FC72D6.jpeg
비비비빅 2020.06.25 11:50  
[@외질] 관상이라는게 외모평가를 하는 것인데 개인의 선택으로 인한 결과인 행동이나 생각을 지적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천부적인 외모란게 한 개인이 선택할 수 없는 타고난 요소인데 아무리 비판하고 싶은 대상이라도 그것을 언급하며 비난하는것이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제 생각일뿐 님이 그러겠다는데 제가 님을 제재할 권한같은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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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스누피o 2020.06.23 09:53  
사람이랑 똑같네...보호견(자)가 폭력적이면 그 환경에서 자라온 개(애)는 똑같이 폭력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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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 2020.06.23 16:26  
다른개한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취급받고 있고 물리는 상황인데 그게 보호자의 눈에는 알콩달콩 지내는 걸로 보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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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피 2020.06.23 16:26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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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랭이 2020.06.23 16:56  
요즘에 여기저기 줏어들은걸로 전문가들도 까는 아지매들 존나 많음.
강사모  같은데 가보면 지난번 훈육으로 강형욱 까고 비난하고 전문가 아니라고 욕하는 여자들 어마어마함.
여자는 사화악이다. 지배만이 답이다. 지난 인류의 역사는 틀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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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 2020.06.23 17:18  
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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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착한청년 2020.06.23 17:47  
나온다 나와 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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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19호 2020.06.23 22:43  
원하는 말 안나오니까
모녀 표정 좇같이 변하네
개같은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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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파카 2020.06.24 03:22  
샤벌 왜 의뢰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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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06.25 08:23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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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나 2020.06.25 09:12  
반려견을 가족같이 생각한다면 개형욱이에게 보내는게 맞음. 그런데 저 아지매랑 딸은 반려견 키울 정신상태가 아닌거같은데...
차라리 반려견 안키우는게 개나 가족들 서로에게 좋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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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0.06.25 09:13  
돈 주고 팔라 했음 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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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dnjsdns 2020.06.25 10:06  
다른건 몰라도 따님분이 저런기관에 와서 교육을 보고 같이 진행하는데 다리 꼬고 뒤로 팔짱끼고 몸은 뒤로 제껴 앉는것부터가 고자세로 느껴짐.. 행동으로만 판단하는게 좋지 않은건 알지만 내 거래상대가 저런식으로 생동하면 좋게 보기는 힘들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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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 2020.06.25 11:07  
저따님 프로파향러라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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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노예 2020.06.25 11:28  
난 진짜 궁금한게
왜 국내에서 유명하고 입증이된 이 분야 전문가가 아니라고 하는데 왜 교육요청한 사람들이 바라는건 많으면서 바꿀 생각이 없거나 자기 생각만 고수하는지 모르겠다
개를 정말 소중히 여기든 아니든 내 개가 아니니까 상관은 없지만은 그렇게 자존심 때문이가 보여지는 것 때문에 그렇다면 애초에 방송을 나오지 말아야지 이게 더 쪽팔린걸 모르나? 그 똑똑한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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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20.06.25 14:17  
원래 코비 한마리만 있었는데 방송 출연결정나고나서 입양한거라더만 저 조그만 담비인가 개를....ㄹㅇ 미친모녀임;;;; 그리고 입양 파향도 자주일어났었다는데 저 딸내미가;;; 개데려올때만 예쁘고 막상 데려와서 별로면 보내는거같은데 ;;; 강형욱도 어차피 보낼거 눈치챈거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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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아 2020.06.25 19:51  
골목식당도 보면 식당 주인 중에 백종원이 지적하면 "아 몰라, 그런거 말고 그냥 레시피나 좀 말해주지" 이런 사람이 보이던데 저 사람들도 그래보임.
아 왜 우린 코비 때문에 사연 신청했는데 왜 갑자기 담비이야기야. 그냥 코비 쟤 어떻게 교육좀 시켜봐  빼애액!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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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06.25 23:21  
예쓰도 못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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