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인사업하면서 장사가 아니라 저런 싸가지 없는것들 그대로 처리해버리지만 예전에 지방공사가서 펜션 한달에 90주고 잡아두고 일했는데 현장 바로 옆집 아지매가 개 ㅈㄹ맞았음.
냄새도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ㅈㄹㅈㄹ해(우리만 모르지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게 아니라 냄새 날 자재가 1도 없었음)
하여튼 이것저것 시비틀러 일부러 기어나오는 듯 한데 내가 자리 없을때 타일 오야지랑 싸움 붙었나봄.
타일 본드 진짜 코대고 맡아도 잘 모를정도로 냄새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동네방네 고함치면서 난리쳤다고함.
이쪽 사람들도 왠만한 진상은 다 만나봐서 처음엔 다들 좋게좋게 함.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해도 다들 웃으면서 넘길정도로 내공단련이 되있는데 참고참다가 이 아지매가 일하는데 계속 현장 들어오고 옆에와서 ㅈㄹㅈㄹ하느라 아니 아줌마 나가시라고요 무단침입이라고 하니깐 타일 오야지 멱살을 잡았나봄 그래서 손목잡고 뿌리쳤는데 넘어졌는데 사람죽인다고 큰소리쳐서 우리가 경찰을 불렀음.
경찰 오기전까지 난리도 아니여서 또 막 옷붙잡고 늘어지고 그래서 타일 오야지가 아지매 뺨을 한대 후렸다고함.
그리고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나도 연락받고 경찰서가서 자초지종듣고 건물주한테도 얘기했는데 건물주 하는말이
동네에서 유명한 아줌마라고함. 근데 되게 기분 좋아보이는게 자기도 진짜 처죽이고 싶던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속시원하다고
합의금하고 치료비는 자기가 다 내준다고 ㅋㅋㅋ
근데 멱살잡고 옷 붙잡고 늘어지면서 타일 오야지 가슴에서 빨갛게 상처나서 쌍방으로 처리됐고 합의금 치료비 명목으로 50만원주고
초범이라 기소유예로 나왔다고함. 더 웃긴건 그 아줌마는 벌금형ㅋㅋㅋ폭행전과가 여럿있다고
나도 개인사업하면서 장사가 아니라 저런 싸가지 없는것들 그대로 처리해버리지만 예전에 지방공사가서 펜션 한달에 90주고 잡아두고 일했는데 현장 바로 옆집 아지매가 개 ㅈㄹ맞았음.
냄새도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ㅈㄹㅈㄹ해(우리만 모르지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게 아니라 냄새 날 자재가 1도 없었음)
하여튼 이것저것 시비틀러 일부러 기어나오는 듯 한데 내가 자리 없을때 타일 오야지랑 싸움 붙었나봄.
타일 본드 진짜 코대고 맡아도 잘 모를정도로 냄새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동네방네 고함치면서 난리쳤다고함.
이쪽 사람들도 왠만한 진상은 다 만나봐서 처음엔 다들 좋게좋게 함.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해도 다들 웃으면서 넘길정도로 내공단련이 되있는데 참고참다가 이 아지매가 일하는데 계속 현장 들어오고 옆에와서 ㅈㄹㅈㄹ하느라 아니 아줌마 나가시라고요 무단침입이라고 하니깐 타일 오야지 멱살을 잡았나봄 그래서 손목잡고 뿌리쳤는데 넘어졌는데 사람죽인다고 큰소리쳐서 우리가 경찰을 불렀음.
경찰 오기전까지 난리도 아니여서 또 막 옷붙잡고 늘어지고 그래서 타일 오야지가 아지매 뺨을 한대 후렸다고함.
그리고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나도 연락받고 경찰서가서 자초지종듣고 건물주한테도 얘기했는데 건물주 하는말이
동네에서 유명한 아줌마라고함. 근데 되게 기분 좋아보이는게 자기도 진짜 처죽이고 싶던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속시원하다고
합의금하고 치료비는 자기가 다 내준다고 ㅋㅋㅋ
근데 멱살잡고 옷 붙잡고 늘어지면서 타일 오야지 가슴에서 빨갛게 상처나서 쌍방으로 처리됐고 합의금 치료비 명목으로 50만원주고
초범이라 기소유예로 나왔다고함. 더 웃긴건 그 아줌마는 벌금형ㅋㅋㅋ폭행전과가 여럿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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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ㅈㄹㅈㄹ해(우리만 모르지 다른사람들은 다 아는게 아니라 냄새 날 자재가 1도 없었음)
하여튼 이것저것 시비틀러 일부러 기어나오는 듯 한데 내가 자리 없을때 타일 오야지랑 싸움 붙었나봄.
타일 본드 진짜 코대고 맡아도 잘 모를정도로 냄새 안나는거 냄새난다고 동네방네 고함치면서 난리쳤다고함.
이쪽 사람들도 왠만한 진상은 다 만나봐서 처음엔 다들 좋게좋게 함. 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해도 다들 웃으면서 넘길정도로 내공단련이 되있는데 참고참다가 이 아지매가 일하는데 계속 현장 들어오고 옆에와서 ㅈㄹㅈㄹ하느라 아니 아줌마 나가시라고요 무단침입이라고 하니깐 타일 오야지 멱살을 잡았나봄 그래서 손목잡고 뿌리쳤는데 넘어졌는데 사람죽인다고 큰소리쳐서 우리가 경찰을 불렀음.
경찰 오기전까지 난리도 아니여서 또 막 옷붙잡고 늘어지고 그래서 타일 오야지가 아지매 뺨을 한대 후렸다고함.
그리고 경찰서가서 조서쓰고 나도 연락받고 경찰서가서 자초지종듣고 건물주한테도 얘기했는데 건물주 하는말이
동네에서 유명한 아줌마라고함. 근데 되게 기분 좋아보이는게 자기도 진짜 처죽이고 싶던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속시원하다고
합의금하고 치료비는 자기가 다 내준다고 ㅋㅋㅋ
근데 멱살잡고 옷 붙잡고 늘어지면서 타일 오야지 가슴에서 빨갛게 상처나서 쌍방으로 처리됐고 합의금 치료비 명목으로 50만원주고
초범이라 기소유예로 나왔다고함. 더 웃긴건 그 아줌마는 벌금형ㅋㅋㅋ폭행전과가 여럿있다고
하여간 여자라고 까부는 년들은 줘패서 정신차리게해줘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