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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꾸찌남]
지금당장에 흘러가는 모양새는 우리정부는 한발빠져잇고 북한이랑 미국이 당사자로 협의중에잇음 제3자기보다는 너네끼리 합의잘하면 우린그냥 따를게 이정도.
주한미군철수라는일이 쉽게일어나지 못하지. 아직 논의된바도 없는거같고 만약 트럼프랑 김정은이 ㅇㅋ했더라도 문자인이 ㅇㅋ하면 진보표중에 큰비중이 떨어져나갈텐데. 다음을 위해선 그런무리수 못두지.
내가얘기한건 극단적 진보주의?? 민족주의??자들이 얘기하던것들이 지금상황과 어느정도 맞아들어간다는 느낌인거고(북한주민들의 인권에대한 해방이 제외된 북한정권인정, 국가의 인정 등)겹치는부분이 있다는거.
문재인이 그런사고방식을 가져서 그쪽으로 바퀴를 굴린다면 또 이래저래 깎여서 이상주의적 사고방식이 깨지지않을까란 생각하는거임.
지금도 공무원 포퓰리즘이니 최저임금이니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많이깨졋잖아 ㅇㅇ 자의든 타의든 본인임기안에 못하면 본인능력부족이지 구워삶지못한거니.
문재인만그런게아니고 다른대통령들도 그랫고 다들그런거지
뭐 불편하시겠지만
난그렇게생각하오
주한미군철수라는일이 쉽게일어나지 못하지. 아직 논의된바도 없는거같고 만약 트럼프랑 김정은이 ㅇㅋ했더라도 문자인이 ㅇㅋ하면 진보표중에 큰비중이 떨어져나갈텐데. 다음을 위해선 그런무리수 못두지.
내가얘기한건 극단적 진보주의?? 민족주의??자들이 얘기하던것들이 지금상황과 어느정도 맞아들어간다는 느낌인거고(북한주민들의 인권에대한 해방이 제외된 북한정권인정, 국가의 인정 등)겹치는부분이 있다는거.
문재인이 그런사고방식을 가져서 그쪽으로 바퀴를 굴린다면 또 이래저래 깎여서 이상주의적 사고방식이 깨지지않을까란 생각하는거임.
지금도 공무원 포퓰리즘이니 최저임금이니 현실과 이상사이에서 많이깨졋잖아 ㅇㅇ 자의든 타의든 본인임기안에 못하면 본인능력부족이지 구워삶지못한거니.
문재인만그런게아니고 다른대통령들도 그랫고 다들그런거지
뭐 불편하시겠지만
난그렇게생각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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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조프리]
주한미군만 보면 남북이 원하는 이상은 주한미군의 주둔. 적어도 북한측에선 확실함.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북정상회담 당시 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동의했다는건 유명하고
또한 92년도엔 북한이 미국에 주한미군 주둔을 요청까지 했었음.
북한의 미군 철수 요구는 내수용으로 북한 주민 달래기 용이였음.
앞에선 철수 주장 뒤로는 철수 주장 철회. ㅋㅋㅋ
◇김정일 위원장이 밝힌 비밀=6월 14일 오후 평양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통일 후에도 주한 미군의 계속 주둔이 필요하다는 김 대통령의 주장에 동의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대통령께 비밀 사항을 말씀 드리겠다. 1992년 초 미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이는 미군이 계속 주둔하되 “북한에 적대적인 군대가 아니라 평화유지군 같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는 의미다. 김 대통령이 “그런데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고 묻자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답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3175065
트럼프도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은 의제가 아니였다고 말했듯 김정은도 주한미군에 대한 어떠한 반감도 없어서 의제로 들어가 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함.
미국이 철수를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않는한 주한미군 주둔은 이상과 현실이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그 누가 뭐라고 주장을 하던 남북 수장이 지지하는 주한미군은 평화협정 이후에도 계속 주둔할 것이라 봄.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북정상회담 당시 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동의했다는건 유명하고
또한 92년도엔 북한이 미국에 주한미군 주둔을 요청까지 했었음.
북한의 미군 철수 요구는 내수용으로 북한 주민 달래기 용이였음.
앞에선 철수 주장 뒤로는 철수 주장 철회. ㅋㅋㅋ
◇김정일 위원장이 밝힌 비밀=6월 14일 오후 평양 백화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다.
4시간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김 위원장은 통일 후에도 주한 미군의 계속 주둔이 필요하다는 김 대통령의 주장에 동의를 표시했다. 그러면서 흥미로운 발언을 했다. “대통령께 비밀 사항을 말씀 드리겠다. 1992년 초 미 공화당 정부 시기에 김용순 비서를 미국에 특사로 보내 ‘미군이 계속 남아서 남과 북이 전쟁을 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달라. 동북아시아의 역학 관계로 보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유지하자면 미군이 와 있는 것이 좋다’고 요청했었다.” 이는 미군이 계속 주둔하되 “북한에 적대적인 군대가 아니라 평화유지군 같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는 의미다. 김 대통령이 “그런데 왜 언론 매체를 통해 미군 철수를 주장하느냐”고 묻자 김 위원장은 “우리 인민들의 감정을 달래기 위한 것이니 이해해 주기 바란다”고 답변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3175065
트럼프도 이번 북미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은 의제가 아니였다고 말했듯 김정은도 주한미군에 대한 어떠한 반감도 없어서 의제로 들어가 있지 않다고 봐도 무방함.
미국이 철수를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않는한 주한미군 주둔은 이상과 현실이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난 그 누가 뭐라고 주장을 하던 남북 수장이 지지하는 주한미군은 평화협정 이후에도 계속 주둔할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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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조프리]
지금까지의 북한의 벼랑끝 전술을 미국의 관점에서 본 미국 언론을 그대로 번역 릴레이한 한국 유사언론들 뉴스만 봤으면... 지금까지 북한이 통수를 쳐서 이모양 이꼬라지가 되었다고 새뇌가 된 상태라면... 북한만 욕하는게 맞아. 즉 양키적 사고방식으로는 충분히 그렇게 말할수 있지.
하지만 북한과 실무 접촉을 했던 진짜 북한 전문가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북한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이행하고자 했지만 미국이 오히려 북한의 통수를 쳐서 북한이 벼랑끝 전술을 쓸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하지.
욕을 할꺼면 먼저 북이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하고 ICBM을 개발하게끔 상황을 만든 미국을 먼저 욕을 하고 그 다음 북한을 욕을 해야 맞다고 본다. 오바마 시절 대화를 했다면 여기까지 안왔어.
오바마 정부가 8년동안 개무시했으니 북한이 짖는거 밖에 더해? 보다 더 크게 짖으니까 트럼프가 들은거지.
의제에 없다고 하면 논의가 안된거라 봐도 무방.
논의가 되었다는 시점에서 의제에 올라간다고 봐야하거든. 그거에 대해 뭐라도 양쪽에서 이야기를 해야하니까.
주한미군에 대해선 "주한미군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며 미국국방장관이 말헀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12/2018061200031.html
하지만 북한과 실무 접촉을 했던 진짜 북한 전문가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까지 북한이 미국이 원하는 대로 이행하고자 했지만 미국이 오히려 북한의 통수를 쳐서 북한이 벼랑끝 전술을 쓸수 밖에 없었다고 말을 하지.
욕을 할꺼면 먼저 북이 지속적으로 핵실험을 하고 ICBM을 개발하게끔 상황을 만든 미국을 먼저 욕을 하고 그 다음 북한을 욕을 해야 맞다고 본다. 오바마 시절 대화를 했다면 여기까지 안왔어.
오바마 정부가 8년동안 개무시했으니 북한이 짖는거 밖에 더해? 보다 더 크게 짖으니까 트럼프가 들은거지.
의제에 없다고 하면 논의가 안된거라 봐도 무방.
논의가 되었다는 시점에서 의제에 올라간다고 봐야하거든. 그거에 대해 뭐라도 양쪽에서 이야기를 해야하니까.
주한미군에 대해선 "주한미군은 논의 대상이 아니다." 라며 미국국방장관이 말헀어.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6/12/2018061200031.html
[@킹조프리]
오바마는 남들에겐 어떨런지 몰라도 우리에겐 존나 까여야한다.
ㅅㅂ 그 놈이 503이랑 아베한테 위안부 합의 하라고 한걸 봐라. 그걸 덥석 503 ㅅㅂ년이 처리한게 더 황당하지만. 그놈이 인권에 대해 올바른 생각이 박혀 있었음 자국인 문제 아니라고 위안부 문제를 그딴식으로 협상하라고 안하지.
인권 인권하는데 미국은 북한 남한 상관없이 지들 이권만 챙겨.
다시 말하지만 오바마는 철저하게 일본편에서 한반도를 8년동안 내팽개친것도 모자라 위안부 합의까지 일본편에서 처리한 놈이다.
정신좀 차려라. 다 걔네들에겐 인권은 좋은 핑계거리일 뿐이야.
ㅅㅂ 그 놈이 503이랑 아베한테 위안부 합의 하라고 한걸 봐라. 그걸 덥석 503 ㅅㅂ년이 처리한게 더 황당하지만. 그놈이 인권에 대해 올바른 생각이 박혀 있었음 자국인 문제 아니라고 위안부 문제를 그딴식으로 협상하라고 안하지.
인권 인권하는데 미국은 북한 남한 상관없이 지들 이권만 챙겨.
다시 말하지만 오바마는 철저하게 일본편에서 한반도를 8년동안 내팽개친것도 모자라 위안부 합의까지 일본편에서 처리한 놈이다.
정신좀 차려라. 다 걔네들에겐 인권은 좋은 핑계거리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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