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 중인 언더케이지의 버즈플러스 리뷰

배터리 11시간 가는 버즈 플러스가 배터리 점수 6.5점

배터리 4.5시간 가는 에어팟 프로가 배터리 점수 9.5점

버즈 플러스 측이 배터리 누수 있다는걸 감안해도 배터리 사용시간 2.5배 차이나는데 점수는 오히려 훨씬 더 떨어짐

에어팟 프로는 물론 에어팟 2세대보다도 더 싼 가격인 14만원 가격의 버즈 플러스는 가격 점수 5.5점

현재 30만원 정도 되는 에어팟 프로는 가격 점수 9.5점

그 외 통화품질이나 음질 관련 부분에서도 전작 대비 개선 확실히 된 물건인데 에어팟 프로랑 비교해서 더 낮은 수준이다 라고 하면서 2배 비싼 제품과 비교. 정작 가격 면에서는 훨씬 싼 초저가형 무선 이어폰이랑 비교하더라.

음향 리뷰어고 사람마다 느끼는 최적의 음질은 다르니깐 음질같은 부분은 주관에 맡긴다고 쳐도 수치로 드러나는 배터리, 가격같은 부분이 저런데 점수 장난질 치다가 걸린건 대체 무슨 짓인지 모르겠음. 저정도면 리뷰를 위한 비판이 아니라 그냥 개인 감정 잔뜩 실어서 비난을 위한 비난을 한거 같은데...

언더케이지 내에서 음향기기 관련 리뷰를 맡는 사람이 STUDIO51이라는 사람임. 지금 저 건으로 논란 터져서 이어폰, 헤드폰이나 음향기기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들 다 뒤집어졌음

기본적으로 애플 편향성이 짙은 더 버지에서조차 버즈 플러스는 8.0점 줬음.

여담으로 현재 언케 버즈 리뷰 근황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