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던 황현희 지수 (175.♡.227.230) 유머 54 12321 40 0 2018.12.17 01:10 40 이전글 : 강제징용의 아픔 다음글 : 여군의 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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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맘이 아예없네 그냥 지좆대로 생각하고
지좆대로 싸재끼네 그러니 뭔말을한들 먹힐리가있나
에라이 좆같은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