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댓글 무슨 의도인지는 알겠고 요즘 96년생 김지영, 02년생 김지영 보면서 느낀 답답함이나 현타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여성분이 어떤 사람인지 판단할 수는 없지. 그리고 설령 내가 싫어하는 답답하고 한심하고 수동적인 사람이라도 저런 취급을 받을 이유까지는 없음. 가족한테 떼쓰고 친구들한테 민폐짓하면 가족이나 친구가 그 당사자랑 해결할 일이지 불특정한 외국인한테 폭력을 행사당할 근거는 아니잖아. 그리고 당연히 저 여성이 어떤 사람인지 우린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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