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왜 ‘가난한 조중동’인가 했더니, 당당위 집회 ‘극우’ 낙인
일단 <한겨레>의 기사는 이러한 사실들을 공정하게 고려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뷰’라는 형식을 빙자해서 이를 집회 당사자들의 성향에 대한 ‘낙인(극우)’을 찍기 위한 근거로 활용했다. 상대에게 낙인을 붙일 거면 애초에 인터뷰는 뭐 하러 하냐는 의문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키는 대목이다. 언론의 윤리와 수준을 심각하게 의심케 할 만한 기사다.
만일 ‘극우’라는 딱지를 <한겨레> 식으로 붙인다면, ‘문재인 재기해’ 내지는 ‘문재앙’을 노골적으로 발언한 워마드 집회나,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 몰카 가해자를 옹호하고 박근혜를 정치적으로 지지했던 워마드야말로 ‘극우’라는 진단을 했어야 옳다.
출처 1: <기사1> https://realnews.co.kr/archives/14453
출처 2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women/867684.html
역시나 가난한 조중동. 남성들이 무죄추정원칙을 부정당하는 현실에
저항하고자 나온 것을 일본 재특회와 같은 '극우'로 몰아가는 클라스
남녀 갈등은 보수가 아니라 진보가 하는거 인정? 어~ 인정.
자매품은 요즘 한겨레에서 유튜브는 무슨 다 가짜뉴스 보고 온 것마냥 그러던데,
일부러 지금 시위 나온 사람들 유튜브 연관자로 특정지어서 엮는 수준~
YTN도 연합도 유튭 다 하는데 한걸레 클라스 어디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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