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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갱우애비 2020.04.08 02:52  
낄낄낄 나도 윗집에 남자 애기두명있고 미끄럼틀까지 있음 그러려니 하는데 가끔 미치것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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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999 2020.04.08 05:58  
[@갱우애비] 미끄럼틀 ㅋㅋ 남의 집에 감놔라 배놔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답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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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리스 2020.04.08 09:23  
혈흔이 난무하는 ㅅㅂ ㅎㅎㅎ
개무섭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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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씨발 2020.04.08 10:02  
층간소음 아기들 있는 집 이해할 수 있지만 저녁 늦은 시간 자기전에 청소기 돌리고 애들 뛰고 이건 진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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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4.08 10:09  
우리윗집 새벽까지 애들 뛰고 칭얼대는 소리까지 들리는데 지들 애새끼는 9시면 잔대 ㅋㅋㅋ 지들 윗집 소리래 내가 새벽에 문앞에서 소리 확인까지 했는데 관리사무실에까지 구라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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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 2020.04.08 10:43  
혈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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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20.04.08 12:41  
저건 100% 협박으로 고소당함.
그냥 "조현병을 앓고 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심리적 안정을 취하기 힘듭니다. 조금만 유의해주세요." 라고만 적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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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04.08 12:55  
[@빡센부랄] 그렇게하니까 먹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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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다 2020.04.08 12:57  
층간 소음은 진짜 하.... 당해본 사람만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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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우스 2020.04.08 16:22  
다이소가서 고무망치를 사서 뛸때마다 더도 말고 딱한번 천장을 쳐라

이게 생각보다 윗집에 크게 울려서 효과좋음

새벽에 심심할때도 쿵 하고 한번씩 치면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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