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
이런 말도 안되는 가정하는게 진짜 웃기지만 ㅋㅋ 싸운다 가정하면 개무시할만 하지. 킥복싱도 아니고 주짓수도 아니고 복싱아마에 체급이 48kg? 180에 80정도 나가고 학교다닐때 안맞고 다닌 정도의 운동신경만 있는 남자면 바로 미스매치 뜨는구만. 개싸움에 룰도 없으니 리치딸리고 체급 딸리면 개처맞는거임.
[@안유진]
너는 운동을 해본적이 없냐?;; 기본개념이 없네;;
남녀는 아예 대결이 불가야 여자가 남자 이길수 있는게
"완력"하나고 그래서 주짓수가 그나마 희망있는건데 이것도
체격 근력 받쳐줬을때 이야기고
문제는 "타격"이 들어가는순간 노답이야
선출?? ㅋㅋ 여자 경기 수준 봤냐? 이시영을 까내리는게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거고 최현미 선수라고 지금도 세계챔피언이야 근데
스파링할때 관장이 남동생한테 힘빼라해 그냥 스쳐도 ko야
실제로 ko가 나고 그 남녀갭에서 현미선수 현타와서 울었다
청와대 여자 경호원? 중딩은 커녕 체격좋은 초딩한테도 안돼
레알 방구석 찐따인가
사실이게 "찐만두"님이 돌려서 칭찬하는 가벼운 댓글인데
진지빠는게 너무 어처구니없게 흘러가서 어이가없네
[@안유진]
베지터v가 한 말이 완전히 맞는 건 아닌게 예전에 소재현이라고 격투기 선수가 tv프로그램 나와서 여자친구가 너무 무섭다고 한 적이 있었음. 장난인 것도 반쯤 있지만 진지하게 스파링을 해도 진다고. 다른 격투기 선수들도 그 여친한테 지고 현타와서 운동 관뒀다고 하기도 했음. 그 분 이름이 김지연이라고 ufc진출한 파이터라고 알고 있는데, 정상급 재능 앞이면 남녀대결이 완전 불가도 아닌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