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비오는 날
차에서 내려서 아파트 현관으로 우산 없이 그냥 걸어 갔더니
현관앞에서 어떤 꼬마가 “비가 안 와요?” 하고 물어보더라
“비 와~ . 너 우산 있네. 우산 쓰고가~~” 그랬더니
“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배꼽인사하고 가더라
손에 키에 반만한 우산 들고 있던데 아마도 우산 쓰는게 귀찮고 힘들었던것 같은데
엘베 타고 올라가는데 귀여워서 자꾸 웃음 나오더라
며칠전에 비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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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앞에서 어떤 꼬마가 “비가 안 와요?” 하고 물어보더라
“비 와~ . 너 우산 있네. 우산 쓰고가~~” 그랬더니
“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배꼽인사하고 가더라
손에 키에 반만한 우산 들고 있던데 아마도 우산 쓰는게 귀찮고 힘들었던것 같은데
엘베 타고 올라가는데 귀여워서 자꾸 웃음 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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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려서 아파트 현관으로 우산 없이 그냥 걸어 갔더니
현관앞에서 어떤 꼬마가 “비가 안 와요?” 하고 물어보더라
“비 와~ . 너 우산 있네. 우산 쓰고가~~” 그랬더니
“ 네,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하고 배꼽인사하고 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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