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냥꾼]
생선도 기절시키거나 한번에 죽여서 요리하고, 방법은 있을텐데 저렇게 불로 조지는건 좀 그렇다는 이야기였어...어떻게 조리를 하던 인도적으로 보내준 후에 하는게맞지 않나 싶어서. 뭐 한마리 한마리 제사까지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인데 뭔 예의냐 할수도 있는데 난 그냥 최소한의 지켜줄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 거기에 대한 나의 기준이 있는거고
[@맛사냥꾼]
생선도 기절시키거나 한번에 죽여서 요리하고, 방법은 있을텐데 저렇게 불로 조지는건 좀 그렇다는 이야기였어...어떻게 조리를 하던 인도적으로 보내준 후에 하는게맞지 않나 싶어서. 뭐 한마리 한마리 제사까지 지낼 수는 없는 노릇인데 뭔 예의냐 할수도 있는데 난 그냥 최소한의 지켜줄건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는거지 거기에 대한 나의 기준이 있는거고
[@맛사냥꾼]
도축방식이라고 했는데 난독인가....
저 사람은 죽일때의 방식을 말하는 거임.
먹고살아야되니까 죽여서 먹긴해야하는데 인간이 동물도 아니고 감성적 사고도 가능하고 고통이 있다는걸 아니까
도축방식에서 조금이나마 고통을 없애주면 좋겠다는거지.
족발 먹고싶다고 다리하나 잘라와서 먹고 지혈해주고 곱창먹고싶으면 내장 뽑아다 먹고 꿰메주고
삼겹살먹고싶으면 좀 도려내서 먹고 마데카솔발라주고그러면 싸이코패스같잖아
저게 그렇게 어려운말도 아닌데 저걸 못알아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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