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했어요.jpg 불량우유 (218.♡.224.164) 유머 65 13100 43 1 2021.09.14 15:48 건물주랑 결혼할지도 모르는 친구가 그럴자격이 없다 생각하여 파국을 만든 자의 이야기였다 43 이전글 : 가스라이팅이다 vs 평범한 연애다 다음글 : 리지, 음주운전 사과하며 오열..."사람을 죽으라고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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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 사고친 저 년도 미친년이네
다만 글쓴이는 지 배알꼴려서 친구의 치부를 남한테가서 꼰지를건데
나라면 글쓴이같은 친구를 내 옆에 두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