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더해요]
민족적 한계?
민족적 한계란 말은 우리 민족이 애초에 국가를 경영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능력이 없는 민족이란 말인데, 일제시대 전까지 우리나라 역사 무시하냐? 그 전까지는 그럼 누가 국가를 운영하고 이끌어 나갔냐? 쪽발이? 짱깨?
그리고 일제시대에 임시정부 만들고 조직 운영하고 했던 사람들은 다 바보들이냐?
그래, 니 말대로 쪽발이 새끼들이 친일파 아니면 제대로된 교육도 안시켜 줘서, 해방되고 나니까 친일파 말고는 국가 행정을 이끌어 갈 사람이 1도 없었다고 치자.
그럼 그게 쪽발이 새끼들이 악랄한거지 우리민족의 한계냐?
[@정영진]
당시 독립군 출신의 능력을 폄하한건가요?ㅋㅋ
독립군 인력풀이 수십만단위의 군 지휘관을 모조리 역임할 인력풀이 안되었으니 나머지는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지렁이들 갖다 등용했어야한다는거지ㅋㅋ
글 좀 똑바로읽어요. 님 읽고싶은대로만 읽지 좀 마시고.
독립군이 했으면 더 좋은결과냈을수도있잖아욧!!
[@정영진]
지엽적인 승리라고 하셨는데 그 지엽적인 승리 아니었으면 부산까지 모든 전선이 다 무너지면서 속수무책으로 대한민국은 적화되었을건데ㅋㅋㅋㅋㅋ
다른 출신을 막론하고 모든 지휘관들이 별 일 없을거라며 장병들 휴가 다 내보낼 때 김종오 혼자서 전쟁준비했고 그 결과가 춘천지구 6사단의 분전, 퇴각시간과 후방 전선 형성할 시간을 얻은 국군의 낙동강 전선 형성 성공입니다. 그 지엽적인 승리 하나때문에 살아남은거예요 알아요? 뭐 정당성? 적화되더라도 정당성만 챙겼으면 됐다는겁니까 뭡니까?
[@정영진]
5년뒤에 전쟁날걸 난 알지요. 역사 안배웠습니까?
우리가 친일파들을 등용을 했건 안했건 1950년에 전쟁이 날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고, 결국 새로이 수립된 정부, 이렇게 생각하면 준비기간은 1948년부터 고작 2년 반도 안되는 기간이었네요? 그 기간동안 정부는 고작 22%정도의 글줄 쓸줄이라도 아는 인원들 중에서 기천만 인구의 근대국가 행정을 돌릴 행정인력 교육과 그 편성에 성공해야했으며, 6.25 당시에도 고작 23명 있었던 독립운동가 출신 지휘관들은 1950년까지 2년 반도 안되는 시간동안 수십만의 군을 움직일 지휘관의 교육과 동시에 군 체계 정립이라는 일을 해냈어야했네요! 겨우 23명이서요!
ㅋㅋ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개억지도 정도가있지 진짜 뭔 개풀뜯어먹는소리를하고앉았어.
[@정영진]
ㅋㅋㅋ 지 유리한 얘기도 못해서 개악다구니만 쓰시는붐이 뭐 잘났다고 이렇게 혓바닥이 기실까.
반성이요? 말같지도않은 현실감각 떨어지는 소리 싸지르는 님이나 반성하세요.
비추 수에 따라 반성ㅋㅋ 남이 내 의견 공감 안하면 그게 틀린게 되는건가. 반박 한 줄 제대로 못하고 비추만 박고 도망치는 멍청한놈들이 얼마나 많건 내 의견이 맞는건 맞는것일 뿐.
[@정영진]
진짜 격떨어진다. 이런인간한테 뭘 바라고 ㅉㅉ
수치 들이밀면서 이러이러해서 불가능했을것이고 친일파 등용은 어쩔수없는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으면 반박이라고 나올 이야기는 수치에 대한 저격이거나 왜 가능했을지에 대한 것이어야하는거 아닌가? 뭐 재반박? 님이 뭐라고 반박했는데요?
"아 수치고 나발이고 난 모르겠고 아무튼 님 가족을 뭐 쳐죽이고 어쩌고 한 놈들한테 지휘받는다는게 맞는거냐??"
이걸 지금 반박이라고 하고있음? 초등교육 못받았어요? 저걸 누가 반박이라도합디까? 떼쓰기에 개악다구니지.
전화? 전화하면 지깟게 뭐 어쩔건데?ㅋㅋ 하여간 수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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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적 한계란 말은 우리 민족이 애초에 국가를 경영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나갈 능력이 없는 민족이란 말인데, 일제시대 전까지 우리나라 역사 무시하냐? 그 전까지는 그럼 누가 국가를 운영하고 이끌어 나갔냐? 쪽발이? 짱깨?
그리고 일제시대에 임시정부 만들고 조직 운영하고 했던 사람들은 다 바보들이냐?
그래, 니 말대로 쪽발이 새끼들이 친일파 아니면 제대로된 교육도 안시켜 줘서, 해방되고 나니까 친일파 말고는 국가 행정을 이끌어 갈 사람이 1도 없었다고 치자.
그럼 그게 쪽발이 새끼들이 악랄한거지 우리민족의 한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