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반말했다고 똑같이 반말한 알바생 소희 (1.♡.117.176) 유머 58 3319 2018.08.27 13:25 끼리끼리 잘만난듯ㅋㅋㅋ 61 이전글 : (스압) 할머니랑 여행간 퀵소희 다음글 : 소나기 지나가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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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끼리끼리 잘만났음
나도 서비스직에 일하고있어서 저런 경험 많이 하는데
반말한다고 기분 나쁜게 아님
좋게좋게 총각~ 젊은이~ 학생~
라면 어디 있어?? 이렇게 말하면 기분 1도 안나쁨
긍데 어이,야 ㅁㅊ놈은 "마" ㅇㅈㄹ 하는색기도 있능데 나이 100살 먹은 할아버지라도 어이 마 이러면 당연히 기분이 나쁘지
죤나 패야함 나이는 단순히 노력없이 먹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