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안건 중에 ‘민식이법’은 해당되지 않는다”며 “본회의를 열지 않고 있는 국회의장과 민주당이 ‘민식이법’ 처리를 막고 있다”고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는 “본회의를 열면 ‘민식이법’부터 우선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법안은 28일까지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이었기 때문에 29일 본회의 직전 법사위를 통과한 ‘민식이법’은 해당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도 “(나 원내대표가) ‘민식이법’을 포함한 어린이교통안전법안과 ‘유치원3법’ 등을 먼저 처리하자고 제안하는 것을 들었다”며 “반면 민주당은 필리버스터 전체를 해제하지 않으면 개의하기 어렵다는 입장이었다”고 전했다.
[출처] 네이버 뉴스 중앙일보 필리버스터 '타격' 약한데 본회의 무산…"민주당 당황했다"
기사 조금만 읽어도 알겠는데 ㅋㅋㅋㅋ 먼저 처리하자고 제안했는데 전체 해제하지않으면 어렵다고 붙잡고 있잖아 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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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과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 사고 발생 시 3년 이상 징역 부과
▷음주운전‧중앙선 침범 등 12대 중과실 교통사고 사망 발생 시 최대 무기징역
무조건 cctv만 처달아 대는게 아니라 대가리 터진 씨@방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