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와 우리도 이제 천조국 되네 ㄷㄷㄷㄷ
올드타운로드
채무가 x발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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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Comments
진지
ㅇㅅㅇa
여보로보오
페니미스트
대왕
킹람쥐
관계튼대왕
포말돼지
Netflix
[@올드타운로드]
내가 왜 님이 위에 달아둔 댓글까지 봐야되죠? 결론은 님도 애매해서 정치라고 달아놓은거잖아요? ㅋㅋ 유머글에서 기분잡치고싶지 않다는건데 지금 댓글 상황만봐도 본인이 무슨일을 했는지 안보임? 개집에 이런글이 자주올라오니까 그게 싫다는건데 무슨 방어를해 ㅋㅋ 유권자가 정부를 왜 방어해줌? 님 사고 자체가 편협한것 같은데요 그리고 님 게시글만 검색해봐도 정치 시사관련글 비율이 엄청높은데 제가 뭐라고 하던지 업로드하는건 님 자유지만 그냥 이 커뮤를 이용하는 유저로서 유머게시판에 정치시사 관련글 안올라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마음입니다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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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지
cherrypie7
Gimori
용준범
[@처제언니친정갔어]
1,2는 수치로 나타나는 거니까 팩트 맞음. 3의 경우에는 팩트라고 하기는 어렵다. '위험한 수치'라는 "근거" 없음.
우리 학교 교수님 기재부 정년퇴임하신분임(얼마 안 됨) 그 분 말씀으로는 전통적으로 기재부에서는 40%라는 수치를 기준점으로 삼아오긴 했는데 그 이유는 유럽쪽에서 한 때 국가부채 40%라는 수치가 되게 합리적인 수치로 주장 돼 왔는데 근거도 없던 40%라는 수치를 몇몇 유럽 국가들이 받아들였고 우리나라도 거기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심.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IMF시절의 기억 때문에 더 강해졌지 않나 싶다고 하심. 하지만 40%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근거는 '없다'고 했음
우리 학교 교수님 기재부 정년퇴임하신분임(얼마 안 됨) 그 분 말씀으로는 전통적으로 기재부에서는 40%라는 수치를 기준점으로 삼아오긴 했는데 그 이유는 유럽쪽에서 한 때 국가부채 40%라는 수치가 되게 합리적인 수치로 주장 돼 왔는데 근거도 없던 40%라는 수치를 몇몇 유럽 국가들이 받아들였고 우리나라도 거기서 가져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심. 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우 IMF시절의 기억 때문에 더 강해졌지 않나 싶다고 하심. 하지만 40%를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근거는 '없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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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베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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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야당일때 채무 비율 오르고 채무 높아진다고 그렇게 까대면서 경제 모르는 애들에게 위기감 심어주다가,
여당 되어서 막상 채무 높이는거 보면 결국 내로남불이라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