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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오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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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표면적인 명분으로는 사대주의. 섬기는 나라의 말을 따라가지 않는 점에서 반대
실질적인 명분으로는 기득권층의 권력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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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까꿍라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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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그 당시 중국을 따라가는게 당연한 일.
중국의 글자 따라가지 않고 자기만의 글자(한자른 기반으로 해도) 가진 나라는 우리가 오랑캐라고 부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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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친목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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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정치, 외교, 국가체제에 대한 위협

핏줄로 귀천과 능력을 따지던 시대에 개혁이 아닌 국가 기반이 무너질 혁명적인 발명이었으니 기득권 입장에서는 반대할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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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버터맛커피 2023.05.15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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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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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2023.05.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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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렇게나 한글을 반대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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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3.05.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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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정치, 외교, 국가체제에 대한 위협

핏줄로 귀천과 능력을 따지던 시대에 개혁이 아닌 국가 기반이 무너질 혁명적인 발명이었으니 기득권 입장에서는 반대할만 하지

럭키포인트 9,20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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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3.05.1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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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뿌나 밀본들이 말하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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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라꿍 2023.05.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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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그 당시 중국을 따라가는게 당연한 일.
중국의 글자 따라가지 않고 자기만의 글자(한자른 기반으로 해도) 가진 나라는 우리가 오랑캐라고 부르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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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별 2023.05.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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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표면적인 명분으로는 사대주의. 섬기는 나라의 말을 따라가지 않는 점에서 반대
실질적인 명분으로는 기득권층의 권력욕이겠죠

럭키포인트 13,1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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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딸랑 2023.05.15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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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드맨] 찾아보니 걍 드라마적 각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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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정력가 2023.05.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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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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