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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쏟아내는 불교

광명사람 14 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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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찹쌀너구리 2017.10.01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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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마지막말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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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보리 2017.10.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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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럭키포인트 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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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2017.10.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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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한장씩 따로 있음 좋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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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쳐 2017.10.0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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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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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2017.10.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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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지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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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d 2017.10.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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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don't want me for a sun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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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치겠다 2017.10.0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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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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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노목사 2017.10.0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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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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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2017.10.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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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 좀 이상한데? 세상이 혼돈에 빠지게 된 이유는 사람들이 사랑받는것이 아니라 이용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한거 같은데. 영문도 그렇고 번역문도 그렇고 둘다 and로 되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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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7.10.0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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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딜도와 창녀라는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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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로도롱 2017.10.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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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뭔가 철학적인 해석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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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7.10.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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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도로로도롱] 성스럽다고 해주면 고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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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17.10.0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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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 사람이 이용되고 물건이 사랑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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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 2017.10.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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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꺼 불교 명언이 아닌 거 같은데.. 절 다니면서 단 한 번도 못 들어봐서 찾아보니깐 Max Ehrmann 이라는 미국 작가가 쓴 시의 한 구절이라고 함. 그리고 '이 세상의 나무와 별들보다 못한 존재가 아니다' 라는 번역도 틀린 거 같아. '넌 나무와 별들처럼 이 세상의 아이이다.' 가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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