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하는건줄은 몰랐네
한국 영화판에서는 현장 편집이라는 직업이 있음.
찍은 원본을 현장에서 시나리오에 맞게 편집해서 현장에서 보는거임
그래서 감정선이나 흐름, 컷의 흐름 같은걸 보고 바로 수정하거나 다시 찍거나 등의 조치를 취함
물론 괜찮아서 그냥 가는 경우도있고,
모든 현장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영화현장에서는 있엇음
한국에서만 하는건줄은 몰랐네
한국 영화판에서는 현장 편집이라는 직업이 있음.
찍은 원본을 현장에서 시나리오에 맞게 편집해서 현장에서 보는거임
그래서 감정선이나 흐름, 컷의 흐름 같은걸 보고 바로 수정하거나 다시 찍거나 등의 조치를 취함
물론 괜찮아서 그냥 가는 경우도있고,
모든 현장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영화현장에서는 있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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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판에서는 현장 편집이라는 직업이 있음.
찍은 원본을 현장에서 시나리오에 맞게 편집해서 현장에서 보는거임
그래서 감정선이나 흐름, 컷의 흐름 같은걸 보고 바로 수정하거나 다시 찍거나 등의 조치를 취함
물론 괜찮아서 그냥 가는 경우도있고,
모든 현장은 아니었지만 대부분의 영화현장에서는 있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