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생이나 뭐 아는사람이랑은 관련없긴 한데
내 4살 연상 선생님이랑 연애를 했던적이 있다. 나이트에서 만났었지. 친구들이 부킹해서 잘됐고 그러다가 같이온 일행도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마지못해 끌려와 내 옆자리 쇼파 끄트머리에 왼쪽 엉덩이 끝부분만 겨우 걸치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어쨌든 자리유지를 위해서는 소외받는다는 느낌을 주면 안되기에 엄청 말걸었다 나한테 관심 없어보임에도
와 누나 맞냐고 나보다 훨씬 동생으로 보이는데 헤헤헤 나는 어릴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술마셔보는게 소원이었다 짠만해요 짠만 이지랄하면서
일단 자리 파하고 감자탕집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엉덩이가 따땃해서 그런지 이사람이 그때부턴 나한테 말 잘걸더라 내 가슴에 자기 어깨 부벼가면서..1번마 2번마 혀가꼬여 어떤말이 어떤말을 부르는지 못알아들을때쯤 친구들이 같이있던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길래
나도 어떻게 되나 싶어서 부축하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꼿꼿이 일어서더라..텄구나 싶어서 택시태우고 돌아섰는데 문닫히는 소리는 안들리고 그여자 목소리가 들리대? 택시 안쪽 운전석 뒷자리에 앉아서 왜 안타냐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 누나보고 차에 뛰어들듯 들어가서 그 누나네 집에 들어갔다
예전에 동생이나 뭐 아는사람이랑은 관련없긴 한데
내 4살 연상 선생님이랑 연애를 했던적이 있다. 나이트에서 만났었지. 친구들이 부킹해서 잘됐고 그러다가 같이온 일행도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마지못해 끌려와 내 옆자리 쇼파 끄트머리에 왼쪽 엉덩이 끝부분만 겨우 걸치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어쨌든 자리유지를 위해서는 소외받는다는 느낌을 주면 안되기에 엄청 말걸었다 나한테 관심 없어보임에도
와 누나 맞냐고 나보다 훨씬 동생으로 보이는데 헤헤헤 나는 어릴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술마셔보는게 소원이었다 짠만해요 짠만 이지랄하면서
일단 자리 파하고 감자탕집으로 데리고 나왔는데 엉덩이가 따땃해서 그런지 이사람이 그때부턴 나한테 말 잘걸더라 내 가슴에 자기 어깨 부벼가면서..1번마 2번마 혀가꼬여 어떤말이 어떤말을 부르는지 못알아들을때쯤 친구들이 같이있던 파트너를 데리고 나가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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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4살 연상 선생님이랑 연애를 했던적이 있다. 나이트에서 만났었지. 친구들이 부킹해서 잘됐고 그러다가 같이온 일행도 우리방으로 들어왔는데 마지못해 끌려와 내 옆자리 쇼파 끄트머리에 왼쪽 엉덩이 끝부분만 겨우 걸치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어쨌든 자리유지를 위해서는 소외받는다는 느낌을 주면 안되기에 엄청 말걸었다 나한테 관심 없어보임에도
와 누나 맞냐고 나보다 훨씬 동생으로 보이는데 헤헤헤 나는 어릴때부터 선생님이랑 같이 술마셔보는게 소원이었다 짠만해요 짠만 이지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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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어떻게 되나 싶어서 부축하려니까 언제 그랬냐는듯이 꼿꼿이 일어서더라..텄구나 싶어서 택시태우고 돌아섰는데 문닫히는 소리는 안들리고 그여자 목소리가 들리대? 택시 안쪽 운전석 뒷자리에 앉아서 왜 안타냐는듯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그 누나보고 차에 뛰어들듯 들어가서 그 누나네 집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