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스튜디오에서 일할때였는데.
예약하실때 신랑신부님이 추억 남기고 싶어서 그러는데 지인 좀 데리고 오면 안되냐고 해서
서비스로 촬영해드리겠다 했는데. 촬영 당일날 중간에 한명두명 오더니 지인이 20명이옴.
그렇게 와서 또 하는게 각자 정장 챙겨와서 여기저기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그 20명이 또 다 친한게 아니라 몇명 단위로 친해서
각자 여기저기 흩어져서 개 떠들고 정신없음.
참다참다 단체사진 딱 한컷으로 서비스한다고 하고 따로 촬영할 분들은 인당 2만원씩 추가결제 해달라고 요청함.
하마터면 딜레이되서 다음팀 스튜디오 촬영 못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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