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가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중인데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충격적이더라..
인간의 3대 욕구가 성,식,수면욕이잖아
근데 얘들은 그걸 통제하기가 더 힘들대..
그래서 교육할때도 그런 욕구를 막기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더라
그래도 지능발달이 좀 더 된애들은 괜찮은데
좀 모자란 애들은 교실이든, 학교든, 사람이 있든 없든
그냥 서로 뽀뽀하고 섹스하고 자위하고 한다더라
평소에 저런 사진 봤으면 이상한 사람들이네..
하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그 이야기 듣고 나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인가.. 싶더라
[@와당]
나도 요즘은 안하지만 몇년전에 봉사활동 엄청 갔었는데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된 친구들은 형 말처럼 욕구를 못참더라
사실 그게 문제라고 하기엔 동물적 본능이라 욕할순 없는데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보기 안좋은건 사실.
봉사활동중에 배고프다고 울고 졸립다고 울고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그냥 싸고 까지는
그러려니하고 웃고 넘기는데
여자애들 와서 자꾸 엉덩이 허벅지 만지려하고 가슴 비비고 안해준다고 울고 할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10명중 최소 7~8명은 그래
그 애들 무서워서 막 피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애들도 얼마나 힘들까 싶다.
저 애들도 얼마나 힘들었음 저기서 저러겠나 싶은데 시설 보내는게 좋겠네
내 친구가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중인데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충격적이더라..
인간의 3대 욕구가 성,식,수면욕이잖아
근데 얘들은 그걸 통제하기가 더 힘들대..
그래서 교육할때도 그런 욕구를 막기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더라
그래도 지능발달이 좀 더 된애들은 괜찮은데
좀 모자란 애들은 교실이든, 학교든, 사람이 있든 없든
그냥 서로 뽀뽀하고 섹스하고 자위하고 한다더라
평소에 저런 사진 봤으면 이상한 사람들이네..
하고 생각이 들었을텐데, 그 이야기 듣고 나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인가.. 싶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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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은 안하지만 몇년전에 봉사활동 엄청 갔었는데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된 친구들은 형 말처럼 욕구를 못참더라
사실 그게 문제라고 하기엔 동물적 본능이라 욕할순 없는데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보기 안좋은건 사실.
봉사활동중에 배고프다고 울고 졸립다고 울고 화장실 가기 귀찮다고 그냥 싸고 까지는
그러려니하고 웃고 넘기는데
여자애들 와서 자꾸 엉덩이 허벅지 만지려하고 가슴 비비고 안해준다고 울고 할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10명중 최소 7~8명은 그래
그 애들 무서워서 막 피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애들도 얼마나 힘들까 싶다.
저 애들도 얼마나 힘들었음 저기서 저러겠나 싶은데 시설 보내는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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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충격적이더라..
인간의 3대 욕구가 성,식,수면욕이잖아
근데 얘들은 그걸 통제하기가 더 힘들대..
그래서 교육할때도 그런 욕구를 막기보다는
올바른 방향으로 해소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더라
그래도 지능발달이 좀 더 된애들은 괜찮은데
좀 모자란 애들은 교실이든, 학교든, 사람이 있든 없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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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류의 사람들인가.. 싶더라
정신적으로 성장이 덜 된 친구들은 형 말처럼 욕구를 못참더라
사실 그게 문제라고 하기엔 동물적 본능이라 욕할순 없는데
평범한 사람들한테는 보기 안좋은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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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들 와서 자꾸 엉덩이 허벅지 만지려하고 가슴 비비고 안해준다고 울고 할때 많이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10명중 최소 7~8명은 그래
그 애들 무서워서 막 피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애들도 얼마나 힘들까 싶다.
저 애들도 얼마나 힘들었음 저기서 저러겠나 싶은데 시설 보내는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