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이라고 봐야하는건가..........
많은 나이를 살았지만 다들 각자 유행이였던것들이있다...
그시대를 대변할만한... 지금 지나와보면 병신같은 짓이였고. 존나 논리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그때는 그것을 선택하면 안된다보다. 그것을 선택해야한 한다.라는 강압적?? 본능이 느끼는 그런것들이 있다..
이게 내가 느꼈던 것처럼 그냥 한번 지나가는 바람이였으면 한다...
그리고 나때는 이게다 노무현때문이다가 유행이였다..
참 병신같았던 내 모습이다.. 물론 난 그걸 저 쓰니처럼 하지 않앗다..
그냥 뭐랄까.. 그당시에도 안땡겼다.......
하지만 소셜네트워크가 점점 발달하는 시대에 아마도 지금 청소년들은 나때보다 더 물들기 쉽겠지..
[@두려움과떨림]
때가 언제였든
'옳지않은 것'을 유행였다고 가볍게 여기는건
그냥 본인들 머갈통이 텅텅 비었는데 이제서야 옳지 않을걸 깨달은 뒤에
변명이랄게 없으니 유행으로 치부하고 자기합리화 하는거임
지금이나 그때나 옳은 사람들은 옳았다 개소리로 미화하지말자
난 그 당시에 더 어린 10대였으니까 어른들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는거 따라했었어야됐겠네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안그랬음 이게 다 이명박 때문이라곤 했었어도
심지어 경상도에서 학교 다녔다 이상한 일반화좀 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