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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이따는 믿거나 말거나 ㅋ
나도 복어에 관해 들은 썰 하나 풀자면
조선시대에는 복어독을 100% 제거할 기술이 덜 발전해서
그냥 막잡아서 내장 발라내고 살만 잘 떠서 먹어도 독이 좀 남아있어서 위에 써진대로 짜릿짜릿 했다고 함
지금이야 기술이 좋아져서 독을 거의 완전히 발라버리니 복어 먹어봐야 좀 쫄깃한 생선일뿐인데
암튼 조선시대에는 그맛에 복어를 먹었던 거라고 하더라는 '카더라'가 있고
지금도 식객에 나온것처럼 황복 알에 회 찍어먹다 실려가는 양반들 가끔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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