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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배쑴 2022.07.24 00:02  
ㅋㅋㅋㅋ이거 개오랜만에 보네 ㅋㅋ 난 왜 이런 오덕체 코드가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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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2.07.24 04:53  
[@배쑴] 평소 닮고 싶은 롤모델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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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방부 2022.07.24 04:56  
고딩때 평소 대화 자체를 이렇게 하는 애 있었는데
도저히 남고에서 생존할 수 없는 스타일 이어서
2학년때 동네북 되고 3학년때 직업반 갔음. 잘사니 동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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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2022.07.24 13:21  
커터칼 들고 우리 집 앞에 찾아와서 까딱까딱 칼 보여주던 은진아 잘지내니..?
벌써 십여년이 넘었지만 지금은 정상적으로 잘 살길 바란다 그때 정말 소름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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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2.07.24 14:24  
중학교때 한 급우가 있었는데

애들이 놀리는거 참다가 한번 야마 돌더니 커터칼 들고  애들 쫓아다니는 애 봄

눈빛이 장난하는 게 아니엇음

그 후로 애들이 안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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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방부 2022.07.24 16:00  
[@대왕] 동길이도 그랬다가 처참하게 밟혔는데... 다른 결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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