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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mments
조시커 2020.02.13 21:07  
[@다리가죠아] 카페라고 안하고 커피숍이라 했죠ㅋㅋㅋ 테이블에 전화기 있고 식사류 팔고 한 2005~6년까지 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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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아 2020.02.13 18:50  
90년도 후반에는 카페에서 라면를 포함해서
간단한 식사를 팔았지
지금도 브런치 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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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보 2020.02.13 18:56  
[@촤아] 다방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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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0.02.13 19:01  
[@개쫄보] 90년대에도 젊은 사람들 모이는 곳엔 카페가 있었어요. 커피등 음료도 팔고, 샌드위치나 간단한 식사 종류도 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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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02.13 19:16  
[@다리가죠아] 응답하라1994에서 나인뮤지스랑 정우 선배들이랑 미팅 한 그런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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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죠아 2020.02.13 19:23  
[@데미언릴라드] 아마 민들레 영토일텐데, 민토도 그랬던 걸로 기억해요.
곰문곰 2020.02.14 08:30  
[@다리가죠아] 와 ㅆㅂ 민토 얼마만에 들어보냐 진짜 오래만이다. 대학교 1학년때 들어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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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보 2020.02.13 19:48  
[@다리가죠아] 아 민영은 감주 비슷한거였는데..
그게 쭉 이어진건가보군요
다리가죠아 2020.02.13 21:11  
[@조시커] 아, 맞네요!
가나다fkfkfk 2020.02.13 21:25  
[@다리가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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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기피제 2020.02.14 09:34  
[@다리가죠아] 2000년대 초반까지도 그랬어요 노원살았는데 고딩때 여자애들 만나러 카페가면
음료도 팔지만 리조또나 스파게티도 팔았었어요 ㅎㅎTTL이랑 a to z라고 여자만나러 많이
다녔는데 추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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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2020.02.13 19:23  
[@촤아] 민들레영토 같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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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0.02.13 18:52  
감자는 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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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02.13 19:20  
[@송하영] 저건 그냥 위에 올려준거 같은데 물 쩜오배 넣고
감자 먼저 삶다가 설 익을때 스프 면 넣고 같이 끓여 먹으면
맛있음 해먹어봐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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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2020.02.13 19:23  
[@타코나에프] 연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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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나에프 2020.02.13 19:55  
[@오늘밤] 쿠쿡 근데 진짜 맛있어
백수시절에 양 불릴려고 해먹던 방법인데
맛있음 해먹어봐 지금
사나 2020.02.13 18:53  
존맛탱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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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099 2020.02.13 18:56  
밥도줫네 ㅋㅋㅋ 개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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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튼 2020.02.13 19:13  
어릴 적 외숙모가 카페하셨는데 거기서 식사류도 팔았던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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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2020.02.13 19:32  
사장님 단골 유치하는거 보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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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누리약국남 2020.02.13 21:18  
팡세 모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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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2020.02.14 00:14  
감자 저렇게 썰어 넣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된장라면이라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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