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방부 오피셜 러시아 제1전차근위군 전멸
장사셧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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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발라모굴라스
자카르타김
철가면
Helldiver
[@발라모굴라스]
러시아 경제 자체가 광물같은 지하자원 수출이 대부분이라 원자재 가격에 민감한 영향을 받게 되어 있는데 그 원자재 분야를 우크라이나 전쟁 일어나기 전에 이미 서방에서 경제제재를 하고 있어서 국방비 자체를 이미 10년 넘게 제대로 대기가 힘든 상황이었다고 그러더라. 전력 유지하는 것도 힘든 상황이었다 그럼
그래가지고 일본이나 중국과 맞대고 있는 극동ㅈ방은 물론이고 유럽지반이나 흑해같은 지방 군관구는 이미 ㅂㅅ된지 오래에 장비들은 노후화된 그자체라 그럼. 그나마 제일 정상이던 데가 요번에 우크라이나 공격하던 군대인데 거기가 박살나는 중임 지금 러시아는 중국한테도 전력이 밀리는 수준이라 별 수 없어
결국엔 전력 유지하는데도 버거운 수준의 부족한 경제력과 부정부패가 문제지
그래가지고 일본이나 중국과 맞대고 있는 극동ㅈ방은 물론이고 유럽지반이나 흑해같은 지방 군관구는 이미 ㅂㅅ된지 오래에 장비들은 노후화된 그자체라 그럼. 그나마 제일 정상이던 데가 요번에 우크라이나 공격하던 군대인데 거기가 박살나는 중임 지금 러시아는 중국한테도 전력이 밀리는 수준이라 별 수 없어
결국엔 전력 유지하는데도 버거운 수준의 부족한 경제력과 부정부패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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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탱구
애플
나라구나
[@나라구나]
맞긴 한데
러시아도 분명이 자기네 말로는 세계 2위 군사대국이고
한때는 미국 모든 정보기관들을 가지고 놀던 KGB를 운용하던 국가인데
그 정도로 정보력과 군사력이 딸렸는가가 의문이여서요
분명 러시아는 미국이 이라크 전쟁때 썼던 '충격과 공포' 작전을 참고 해서 한거 같은데
전쟁 초기부터 기름이 없어서 탱크가 퍼져 있지를 않나
현대전의 핵심인 항공권 장악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되어있지를 않으니까요
심지어 우크라이나 항공 전력이 압도적으로 밀리는데 말이죠
(이거 관련해서는 키이우의 유령이라고 할정도로 미스터리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이 정도로 지원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거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조지아랑 우크라이나는 엄연히 지정학적으로 자원적으로 완전히 느낌이 다른국가인데
러시아도 분명이 자기네 말로는 세계 2위 군사대국이고
한때는 미국 모든 정보기관들을 가지고 놀던 KGB를 운용하던 국가인데
그 정도로 정보력과 군사력이 딸렸는가가 의문이여서요
분명 러시아는 미국이 이라크 전쟁때 썼던 '충격과 공포' 작전을 참고 해서 한거 같은데
전쟁 초기부터 기름이 없어서 탱크가 퍼져 있지를 않나
현대전의 핵심인 항공권 장악은 초기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되어있지를 않으니까요
심지어 우크라이나 항공 전력이 압도적으로 밀리는데 말이죠
(이거 관련해서는 키이우의 유령이라고 할정도로 미스터리합니다)
미국과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이 정도로 지원할거라고 생각을 못했다거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네요
조지아랑 우크라이나는 엄연히 지정학적으로 자원적으로 완전히 느낌이 다른국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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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모굴라스]
우선 푸틴은 단기간 정리 할려고 준비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조지아전쟁때처럼
조지아 근처 에서 훈련을 가장해 준비했죠
조지아전에서는 러시아 참전 단4일만에 조지아가 항복했는데 하지만 러시아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 진격해나갔고 그때서야 미국이 해군6함대 파견 나토연합이 흑해에 들어오자
프랑스가 중재해서 철군하였죠 딱 그때처럼
할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블린으로 앞쪽 기갑부대가 진격을 못하니까 자동적으로 뒤쪽 기갑부대는 밀리면서 보급과 식량을 제때 보급 못받았고(그리고 한달이상 훈련으로 심신으로 지친 병사들을 바로 전쟁투입해던것도 이유일듯 합니다)
그리고 공중은 이미 미국이 조기경보기 전자전을 동원해 공중을 이미 가져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다른나라의 지원....그건 아마도 지리적 특징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조지아와는 다르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유럽으로 나갈수있는 가장 좋은 지리적 위치 라고 알고있습니다 반대로 유럽이 러시아로 갈수도 있는 위치에 있어서 푸틴은 UN가입을 하려던 우크라이나를 그대로 놓아둘수 었던거 같습니다
조지아 근처 에서 훈련을 가장해 준비했죠
조지아전에서는 러시아 참전 단4일만에 조지아가 항복했는데 하지만 러시아는 이를 무시하고 계속 진격해나갔고 그때서야 미국이 해군6함대 파견 나토연합이 흑해에 들어오자
프랑스가 중재해서 철군하였죠 딱 그때처럼
할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블린으로 앞쪽 기갑부대가 진격을 못하니까 자동적으로 뒤쪽 기갑부대는 밀리면서 보급과 식량을 제때 보급 못받았고(그리고 한달이상 훈련으로 심신으로 지친 병사들을 바로 전쟁투입해던것도 이유일듯 합니다)
그리고 공중은 이미 미국이 조기경보기 전자전을 동원해 공중을 이미 가져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미국과 다른나라의 지원....그건 아마도 지리적 특징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조지아와는 다르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유럽으로 나갈수있는 가장 좋은 지리적 위치 라고 알고있습니다 반대로 유럽이 러시아로 갈수도 있는 위치에 있어서 푸틴은 UN가입을 하려던 우크라이나를 그대로 놓아둘수 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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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박샤샤
멍멍왕
김성원
오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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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핵이나 대량 살상무기를 살포하지 않는한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완승으로 끝날거 같음
전쟁 끝나고 몇년 뒤에 이 전쟁관련해서 수많은 논문이나 책 그리고 전문가들의 분석들이 나오겠지만
러시아가 왜 이렇게 허무하게 개 처발리는지 진짜 의문임
무엇보다 푸틴은 미국이 이렇게 까지 직간접적으로 행동할줄 몰랐던듯 합니다 러시아 조지아 전쟁때처럼 그냥 말만하고 행동은 안할줄알았는데 완전 예상밖으로 미국의 참전
수준의 지원과 주변국가들의 엄청난 무기지원 솔직히 키이우 근처 까지 진격했을때 미국지원이나 주변국가의 지원 없었으면 끝난 전쟁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