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안마방 출입 논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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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이 첫 공판에 참석한 가운데 과거 안마방 출입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블랙넛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일이 성함은 다 확인 못했지만 돈 보내주신 분들 감사하다. 이제 그만 보내도 된다. 더 열심히 할게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 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안마방 업소의 전경이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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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떠서 눌러보면 과거 근황사진을 뜬금없이 기사로 쳐쓰지 않나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