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의 공포를 이기는법
불량우유
북극곰 개쩌네 저기까지가고
7 Comments
슈퍼펭귄
진태양난
창원개붕이
부천금도끼
자취하고잘취해요
닥터드레
[@자취하고잘취해요]
조지는 남극에서 아델리펭귄의 모습을 관찰하고 돌아왔습니다만 그의 얼굴은 어두웠습니다. 주변 지인들이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봐도 아무말 없이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연구자료는 비공식적인 논문으로 작성하였고, 그것도 그리스어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지의 행동은 외부에 숨기고 싶은 것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이 됩니다. 그리고 논문은 약 100부 정도만 발간하였는데, 제목은 '펭귄의 성생활'이였습니다.
조지의 아델리펭귄 논문은 일부 과학자들에게만 배포되었는데, 이 논문을 살펴본 과학자들 역시 모두 함구하였고, 후에 대부분 논문이 유실되었습니다.
이후 조지가 사망하고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4년 어느날, 조지의 수첩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아델리펭귄을 관찰하면서 작성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아델리펭귄의 성생활'
조지의 수첩 내용은 끔찍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수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첩 내용 초반에는 아델리 펭귄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였고, 희망을 품고 탐험을 떠났는데, 관찰 첫날 조지는 놀랍고 믿기 어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선한 모습의 아델리펭귄 수컷 한무리가 한마리 암컷을 집단으로 강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암컷의 하복부가 파열되었고, 피가 계속해서 흘렀다고 표현되어있었습니다. 조지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타락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수컷들은 암컷의 사체에서도 짝짓기를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아델리펭귄 수컷들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모성애 부성애가 강한 조류로 알려진 펭귄인데, 아델리펭귄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이상한 짓을 서슴없이 행합니다. 바로 집단 따돌림인데요. 그것도 성체가 아닌 새끼 펭귄들을 따돌림과 학대, 결국 죽이기까지 합니다.
믿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내용은 조지의 수첩기록이며, 조지는 암컷에 대한 집단 강간 행위와 새끼에 대해 성적 학대, 매춘, 새끼 펭귄 살해 등을 목격하고, 아델리펭귄을 갱(Gang)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아델리펭귄의 실체가 SNS로 알려진 후 아델리펭귄는 악마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s://oliviabbase.tistory.com/264
조지의 아델리펭귄 논문은 일부 과학자들에게만 배포되었는데, 이 논문을 살펴본 과학자들 역시 모두 함구하였고, 후에 대부분 논문이 유실되었습니다.
이후 조지가 사망하고 10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2014년 어느날, 조지의 수첩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아델리펭귄을 관찰하면서 작성했던 내용이었습니다
'아델리펭귄의 성생활'
조지의 수첩 내용은 끔찍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 수첩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첩 내용 초반에는 아델리 펭귄에 대한 기대가 가득하였고, 희망을 품고 탐험을 떠났는데, 관찰 첫날 조지는 놀랍고 믿기 어려운 장면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귀엽고 선한 모습의 아델리펭귄 수컷 한무리가 한마리 암컷을 집단으로 강간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암컷의 하복부가 파열되었고, 피가 계속해서 흘렀다고 표현되어있었습니다. 조지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러한 타락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수컷들은 암컷의 사체에서도 짝짓기를 시도한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아델리펭귄 수컷들을 행하고 있었습니다.
모성애 부성애가 강한 조류로 알려진 펭귄인데, 아델리펭귄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이상한 짓을 서슴없이 행합니다. 바로 집단 따돌림인데요. 그것도 성체가 아닌 새끼 펭귄들을 따돌림과 학대, 결국 죽이기까지 합니다.
믿기 어렵지만 지금까지 내용은 조지의 수첩기록이며, 조지는 암컷에 대한 집단 강간 행위와 새끼에 대해 성적 학대, 매춘, 새끼 펭귄 살해 등을 목격하고, 아델리펭귄을 갱(Gang)라고 표현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아델리펭귄의 실체가 SNS로 알려진 후 아델리펭귄는 악마라고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출처: https://oliviabbase.tistory.com/264
럭키포인트 24,034 개이득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