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이나 박은거면 청부살인 아니었을까 싶은데
거기다 바로 도망갈 정도면....
의도된 계획적인 살인이었을거고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거기에 경찰들도 수사 저따위로 하고 넘어간거면 뒤에서 수작부린거고
광주군청에서 바로 폐차까지 해버렸다는것도 마찬가지고
저 가족 신분이 어땠으려나 싶네
두번이나 박은거면 청부살인 아니었을까 싶은데
거기다 바로 도망갈 정도면....
의도된 계획적인 살인이었을거고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거기에 경찰들도 수사 저따위로 하고 넘어간거면 뒤에서 수작부린거고
광주군청에서 바로 폐차까지 해버렸다는것도 마찬가지고
저 가족 신분이 어땠으려나 싶네
[@히하]
청부살인을 저런 방법으로 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들어봄
만약 청부살인이 실패할 가능성도 있거니와 일가족 4명을 전부 청부할 것도 아닐꺼고 그 중 한명을 죽인다고 생각하면 혼자일때 살인 하는게 더 확실하고 편했을 거임. 청부살인이 아니라고 100%장담은 못 하지만 상식적으로는 0%수렴함.
1993년 시대상으로 봤을때 새벽 4시 음주운전+경찰의 무능력한 일 처리 + 안전 생각없는 건설사
노양심 개 씌8 음주운전 뺑소니라고 보는게 적합함
Best Comment
거기다 바로 도망갈 정도면....
의도된 계획적인 살인이었을거고
사고사로 위장하려고
거기에 경찰들도 수사 저따위로 하고 넘어간거면 뒤에서 수작부린거고
광주군청에서 바로 폐차까지 해버렸다는것도 마찬가지고
저 가족 신분이 어땠으려나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