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떠나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자체가 우리나라 뭣 같은 법이지만 적어도 사실이든 아니든 남의 명예를 훼손 하려면 팩트는 주고 해야지...
자료나 증거는 없고 누구누구는 이렇다더라 하면 실명 거론된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더라도 피해를 입을텐데 그거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보상하려고 저러는건지......
[@Qqbxj2342s]
저도 공감합니다. 그 증거 불충분이라는게 어제 박경 음원 순위가 팬들에 의해 급격하게 순위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혹시 멜론이 제공하는 데이터 상에서는 팬덤에 의한 스트리밍인지 사재기에 의한 스트리밍인지 구분하기가 힘들어서 그런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혹시 왜 불충분이 나왔는지 아시는게 있으신가요? 멜론이 어떤 협조를 하면 사재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세요?
지금이 선례를 만들어 놓을 좋은 기회라 생각하는데 그냥 혼자 생각하다가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 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아이피, 아이디에 마다 차트에 반영되는 스트리밍 수를 제한 하고 아이피나 유저 위치정보를 문체부에 제공해서 작업장을 찾는데 용이하게 해주는 방법도 괜찮을거 같음
좀 더 찾아보니까 또 중국에서 작업장 돌린다는거 같던데 중국발 아이피나 해외 아이피 일 경우 차트에 반영되는거에 제약을 둘 필요가 있어보임
다 떠나서 사실적시 명예훼손 자체가 우리나라 뭣 같은 법이지만 적어도 사실이든 아니든 남의 명예를 훼손 하려면 팩트는 주고 해야지...
자료나 증거는 없고 누구누구는 이렇다더라 하면 실명 거론된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더라도 피해를 입을텐데 그거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보상하려고 저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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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나 코더면 뭐 다 아는것도 아니고
지금 사재기 찾으려면 멜론, 지니 같이 차트 제공하는 애들이 입을 열어야 하는데 얘네 부터가 입 다물고 있잖아
사재기놈들 보다 먼저 죠져야 할놈들이 멜론, 지니임
자료나 증거는 없고 누구누구는 이렇다더라 하면 실명 거론된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더라도 피해를 입을텐데 그거에 대해서는 무엇으로 보상하려고 저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