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H가 선보이고 빈스 맥마흔이 고친 것
"데몬 킹" 핀 밸러
"LGBT" 핀 밸러
"사모안 서브미션 머신" 사모아 조
"사모안 패드립 머신" 사모아 조
"우린 리바이벌 안 해. 주먹으로 말하지." 태그팀 리바이벌
데뷔 이후 1년하고도 15일만의 첫 대형 이벤트 출전(오픈 경기)
"세기말의 아나키스트 갱" 새니티
(였던 것)
"이 몸의 레슬링은 너희같은 너-드 들이 아니라 정재계의 고위층들이나 관람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것이다."
"더 글로리어스" 바비 루드
"춤추는 돼지" 바비 루드
"시스터 아비게일을 숭배하라." 와이어트 패밀리
"2018년에 이게 뭔 짓인가" 블러전 브라더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프로레슬링이다!"
"스트롱 스타일 아티스트" 나카무라 신스케
"부랄 성애자" 나카무라 신스케
"고통의 작가 폴 앨러링이 창조해낸 두 명의 괴물" 어써즈 오브 페인
"고통의 작가가 떠난 뒤 남은 고통"
"아메리칸 알파"의 채드 게이블과 제이슨 조던
중에 제이슨 조던이 사실 앵글 사생아래요!
"그의 이름은 케빈 오웬스. 폭군..."
"...한테 쳐맞는 찐따지."
빈스 : 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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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