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통제할 근거가 충분했기 때문에 상인회에서 뭐라하든간에 통제는 했어야함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지선다면 경찰은 본분에 맞게 사람의 생명과 안전에 더 밀접하게 관련된 선택을 했어야함
이런 선례가 나왔으니 앞으론 너무 눈치보지 말고 시민의 안위를 위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네요
[@메틴]
누구도 탓할수 없는 사건 아닌가? 솔직하게 말해서 피해자도 누가 가라고 시켜서 간것도 아니고 술먹고 놀다가 사고난거고 누가 테러한것도 건물이 무너지거나 그런것도 아님 그냥 단순히 놀러온 사람들이 놀러온 사람들 사이에 껴서 사고난거를 니탓이니 내탓이니 하는게 너무 웃김 그냥 단순하게 너무나 안타까운 사고일뿐이지 다른사람을 탓할 사건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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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보면 다 누가잘못했는지만 찾으려고 하는거같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