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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인스타그램  
결국 이런 게시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군
BEST 2 나도함께  
다른 빌보드 가수들은 덤핑 판매, 리믹스 안하는 줄 알겠네
똑같이 하는데 밀리는 거임 팬덤에서
뜨또나 로드리고 등 차트 가수들 프로모션 하는거 생각하면
빌보드도 장난 아님 ㅎ

두아리파 리믹스 숫자알면 깜놀함.
거기다가 빌보드 최강 테일러 스위프트 프로모션 규모 알면 ㅎ
작년에 팝가수들 잘려나간 스트리밍 숫자가 얼마나 되는데

말그대로 무지성 팬덤 싸움이 국내 kpop 아이돌 빠들하고는 수준이 다름

찾아보니까 이번에 공홈다운 관련해서는 여러 국가 팬덤들이 모금해서 미국 팬덤한테
전달해서 단체구매식으로 다운로드를 했다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빌보드의 차트 최상위권에 있는 가수들 프로모션 돌려서 스트리밍 점수
올리는 거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검색해서 가져온 기사 중에 하나임.
제목이 빌보드에 새로운 룰에 의해 많은 팝 가수들이 타격을 입을 것, BTS는 아니다.
대충 내용은 많은 팝 가수들의 티켓 끼워팔기 등으로 점수를 높여와서 새로운 룰에 타격을 받겠지만
끼워팔기하지 않는 몇 안되는 가수중에 하나가 BTS 다 라는 내용임.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0/07/14/billboard-merch-ticket-bundle-rules-bts-map-of-the-soul-7/?sh=7335ca1be03d

위에 내용 차트중에 에어플레이 점수?
라디오 스트리밍 점수가 가장 큰데 이건 미국 팝 뮤지션 쪽에서 DJ들 관련 워낙에 유명해서 잠깐 검색만해도 나옴.
BTS같은 경우 동양 외국 가수들이라서 라디오 스트리밍 점수 박살나는거는 당연한 거라 ㅋ

애초에 미국 팝씬 페이올라가 심해서 차라리 BTS는 팬덤이 돈주고 정당하게 구입했으니까 이게 더 낫다는 반응도 있음.

-----
아래 링크는 포브스 기사중에 하나임.
제목 : BTS는 빌보드 차트를 망치고 있지않다, 원래부터 망가져 있었다.

1. BTS에 차트관련 최초 문제제기를 한 칼럼을 지목함.

2. 기사 내용 :
1) 수년동안 해 온 다른 팝가수들의 티켓 끼워팔기나 페이올라 행위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으면서
BTS만 노골적으로 저격하여 팬덤이 돈주고 산걸 문제제기를 하여 왜 어그로를 끄는가?
2. BTS는 U2, 롤링 스톤스, 메탈리카와 같은 몇안되는 대규모의 콘서트 규모를 채울 수 있는 가수다.
3. BTS는 수년 동안 체계적으로 팬덤을 성장시켰으며, 이제는 엄청난 글로벌 팬층이 미국과 해외에서
노래와 앨범을 1위를 차지하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인기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4. 빌보드는 1주일의 최대 4건의 구매만 허용하고 있고 팬덤은 그들의 돈을 쓸 권리가 있다.
5. 스트리밍 관련 스포티파이와 같은 회사는 스트리밍에서 집계가 제대로 필터링이 되지않아 투명하지않고
아티스트가 발표한 음악에 돈을 쓰는 팬들을 꾸짖기 전에 에어플레이 부분에서 라디오 방송국에 수만 달러를 지출하는 특정 팝가수가 소속된 음반 레이블을 먼저 비판해야한다.
(참고로 미국은 땅도 넓고 차를타며 라디오를 많이 듣기 때문에 에어플레이 점수가 있는 건데 이걸 특정 레이블에서 돈을 주고 돌리게 한다거나 몇 몇 DJ들에게 돈을 주고 점수를 올림.)

- 참고
1) 빌보드는 일주일 차트 집계 방식으로 1계정에 싱글이나 앨범당 1번만 인정함.
2) 그래서 예를들어 리믹스를 4개를 내면 팬덤은 1명당 4개를 구입할 수 있게 됨. 그러면 4개 인정이 되는 거임.
3) 이번 BTS 건으로 보면 오리지날의 3개의 리믹스 총 4개니까 팬덤 1명이 1주일 4개를 구입 하는 거임.
4) 그리고 일주일 후에 다시 구입할 수 있는 돈을 다른 나라 BTS 팬덤이 모금을 해서 구입한거고.

링크들어가면 다른 팝가수들 이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음.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1/06/04/bts-arent-ruining-the-billboard-charts-they-were-already-broken/?sh=36c771b311bf
BEST 3 우씌  
16 Comments
농당공 2021.07.21 00:21  
ㄴㄴ내가응원해서그럼ㅋ

럭키포인트 23,365 개이득

엠봉에서와써영 2021.07.21 00:22  
ㅇㅎ 이런거엿고나

럭키포인트 5,224 개이득

우씌 2021.07.21 00:33  

럭키포인트 4,689 개이득

ㅇㅁㅇ 2021.07.21 00:36  
아몰랑 펄-럭

럭키포인트 21,335 개이득

무빙무빙 2021.07.21 00:45  
이래나 저래나 대단한 건 대단한 거지. 좀 아쉽긴 하지만

럭키포인트 25,538 개이득

인스타그램 2021.07.21 00:47  
결국 이런 게시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군

럭키포인트 5,180 개이득

WadeWilson 2021.07.21 08:28  
이상하다싶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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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21.07.21 08:30  
팬덤 화력이 이정도로 좋구나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거같은데

럭키포인트 28,554 개이득

개집다이스키 2021.07.21 08:57  
무지성 다운로드가 많다 = 빠순이들이 많다

그게 뭐 잘 못된 게 있냐 근데???

남자들은 스트리밍만 하지 다운은 안하잖아

결론은 구매력이 높은 여성 팬을 많이 가진 BTS가 1위하는 건 당연

럭키포인트 11,229 개이득

헬집왕 2021.07.21 11:22  
[@개집다이스키] 그 룰이 아님ㅋㅋ
한참 잘나가는 곡 리믹스 몇개 더 내놓고, 게다가 더 싸게?
그냥 1등하갰다고 온갖편법쓴거 맞음ㅋㅋ

럭키포인트 25,004 개이득

털보상사 2021.07.21 12:16  
[@헬집왕] 그 편법을 몰라서 못쓰는게 아니라 써도 안되니까 1등을 못하는것이죠
아몰랑 무조건 까고봐야된다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님 논리라면 중국, 인도 아이돌이 항상 1등 먹어야죠
그 두나라면 지구 전체 인구의 반이상인데
그냥 한국 아이돌이 하니 배가 아프고 외국 아이돌은 정정당당히 승부한다 이말이 하고 싶은건가요?
그냥 1등하겠다고 온갖 편법 쓴 것 맞음 ㅋㅋ.....한국인 종특인듯. 남이 잘되면 배가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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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권 2021.07.21 10:26  
오호 .. 저도 물론 안들어봤습니다..

럭키포인트 14,171 개이득

나도함께 2021.07.21 11:24  
다른 빌보드 가수들은 덤핑 판매, 리믹스 안하는 줄 알겠네
똑같이 하는데 밀리는 거임 팬덤에서
뜨또나 로드리고 등 차트 가수들 프로모션 하는거 생각하면
빌보드도 장난 아님 ㅎ

두아리파 리믹스 숫자알면 깜놀함.
거기다가 빌보드 최강 테일러 스위프트 프로모션 규모 알면 ㅎ
작년에 팝가수들 잘려나간 스트리밍 숫자가 얼마나 되는데

말그대로 무지성 팬덤 싸움이 국내 kpop 아이돌 빠들하고는 수준이 다름

찾아보니까 이번에 공홈다운 관련해서는 여러 국가 팬덤들이 모금해서 미국 팬덤한테
전달해서 단체구매식으로 다운로드를 했다는데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음.

애초에 빌보드의 차트 최상위권에 있는 가수들 프로모션 돌려서 스트리밍 점수
올리는 거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검색해서 가져온 기사 중에 하나임.
제목이 빌보드에 새로운 룰에 의해 많은 팝 가수들이 타격을 입을 것, BTS는 아니다.
대충 내용은 많은 팝 가수들의 티켓 끼워팔기 등으로 점수를 높여와서 새로운 룰에 타격을 받겠지만
끼워팔기하지 않는 몇 안되는 가수중에 하나가 BTS 다 라는 내용임.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0/07/14/billboard-merch-ticket-bundle-rules-bts-map-of-the-soul-7/?sh=7335ca1be03d

위에 내용 차트중에 에어플레이 점수?
라디오 스트리밍 점수가 가장 큰데 이건 미국 팝 뮤지션 쪽에서 DJ들 관련 워낙에 유명해서 잠깐 검색만해도 나옴.
BTS같은 경우 동양 외국 가수들이라서 라디오 스트리밍 점수 박살나는거는 당연한 거라 ㅋ

애초에 미국 팝씬 페이올라가 심해서 차라리 BTS는 팬덤이 돈주고 정당하게 구입했으니까 이게 더 낫다는 반응도 있음.

-----
아래 링크는 포브스 기사중에 하나임.
제목 : BTS는 빌보드 차트를 망치고 있지않다, 원래부터 망가져 있었다.

1. BTS에 차트관련 최초 문제제기를 한 칼럼을 지목함.

2. 기사 내용 :
1) 수년동안 해 온 다른 팝가수들의 티켓 끼워팔기나 페이올라 행위는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으면서
BTS만 노골적으로 저격하여 팬덤이 돈주고 산걸 문제제기를 하여 왜 어그로를 끄는가?
2. BTS는 U2, 롤링 스톤스, 메탈리카와 같은 몇안되는 대규모의 콘서트 규모를 채울 수 있는 가수다.
3. BTS는 수년 동안 체계적으로 팬덤을 성장시켰으며, 이제는 엄청난 글로벌 팬층이 미국과 해외에서
노래와 앨범을 1위를 차지하게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인기가 작동하는 방식이다.
4. 빌보드는 1주일의 최대 4건의 구매만 허용하고 있고 팬덤은 그들의 돈을 쓸 권리가 있다.
5. 스트리밍 관련 스포티파이와 같은 회사는 스트리밍에서 집계가 제대로 필터링이 되지않아 투명하지않고
아티스트가 발표한 음악에 돈을 쓰는 팬들을 꾸짖기 전에 에어플레이 부분에서 라디오 방송국에 수만 달러를 지출하는 특정 팝가수가 소속된 음반 레이블을 먼저 비판해야한다.
(참고로 미국은 땅도 넓고 차를타며 라디오를 많이 듣기 때문에 에어플레이 점수가 있는 건데 이걸 특정 레이블에서 돈을 주고 돌리게 한다거나 몇 몇 DJ들에게 돈을 주고 점수를 올림.)

- 참고
1) 빌보드는 일주일 차트 집계 방식으로 1계정에 싱글이나 앨범당 1번만 인정함.
2) 그래서 예를들어 리믹스를 4개를 내면 팬덤은 1명당 4개를 구입할 수 있게 됨. 그러면 4개 인정이 되는 거임.
3) 이번 BTS 건으로 보면 오리지날의 3개의 리믹스 총 4개니까 팬덤 1명이 1주일 4개를 구입 하는 거임.
4) 그리고 일주일 후에 다시 구입할 수 있는 돈을 다른 나라 BTS 팬덤이 모금을 해서 구입한거고.

링크들어가면 다른 팝가수들 이름까지 자세하게 나와있음.
https://www.forbes.com/sites/bryanrolli/2021/06/04/bts-arent-ruining-the-billboard-charts-they-were-already-broken/?sh=36c771b311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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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07.22 19:22  
[@나도함께] ㄱㅅㄱㅅ~

럭키포인트 13,116 개이득

한강뷰 2021.07.21 17:09  
자적자 ㅋㅋ

럭키포인트 4,151 개이득

구의베캄 2021.07.21 21:53  
머가 문제냐  종합순위아니냐?

라디오순위 스트리밍순위 다운로드순위 따로하던가

럭키포인트 5,8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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