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영문]
제 경우엔 반대였어요
중국여자분이 하도 이래라저래라해서 첨엔 내가 전문가니까 내말대로 해라라구 말하면서 엄청싸웠는데
(남편은 한국사람인데 매장에서 큰 소리나는대도 걍 모르쇠...)
근데 나중에 내가 질려서 중국여자분해달라는대로 다 해줘버렸는데...계산할때되니까 돈도 안깎구 현찰로 바로 주면서 갈때 자기가 고른게 맘에든다고 웃으며 가더라구요...그때 남편분이 나가면서 나한테 말한게 자기가 원하는거 안해주면 그게 무시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더 요구한다구 다음에 또 오면 그냥 해달라고하는대로 해주세요하구 가더라구요
다행히 다음에 다시오진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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