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댓글을 다니 정상적인 글에도 병,신이 몰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것도 그런 예인듯 싶음. 병,신같음
이게 웃긴게 원래 부터 사람이 의견을 전달하는데는 자신의 의견,경험,정보를 포함함. 이게 보통 정상적인 댓글임. 근데 이 사람은 본인의 의견을 넘어, 취향을 과도하게 주입시킴. 그래서 취향의 영역을 '나는 맛없다, 너희가 모르고 처먹는거다' 라며 사먹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릴려고함. 그나마 정보 전달용 댓글이였으면 비추 대신 추천을 받았을 텐데 앞의 비아냥이 뒤의 정보 전달 의미마저 삭제시켜서 더 병,신같다.....
누가 맛있다니 이상한 음식에도 사람이 몰리는 경우가 꽤 많았고 이것도 그런 예인듯 싶음. 맛없음.
이게 웃긴게 원래 부터 빵을 만드는데는 소금이 일정량 들어감. 보통 식사용빵으로 만드는 경우 필수적임. 근데 그래도 우리처럼 과다하게 소금을 친넘을 먹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함. 당연한게 탄수화물에 염분 조금 넣으면 맛있다고 밥을 소금쳐서 하는 경우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그나마 맛있게 먹는 방법은 좀 과하게 달디단 음료를 곁들여 먹는 방식인데(감튀에 콜라먹는것 마냥) 그것도 과한 소금이 빵특유의 맛이나 곁들이는 모든걸 삭제시켜서 맛이 없다...
누구나 쉽게, 댓글을 다니 정상적인 글에도 병,신이 몰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것도 그런 예인듯 싶음. 병,신같음
이게 웃긴게 원래 부터 사람이 의견을 전달하는데는 자신의 의견,경험,정보를 포함함. 이게 보통 정상적인 댓글임. 근데 이 사람은 본인의 의견을 넘어, 취향을 과도하게 주입시킴. 그래서 취향의 영역을 '나는 맛없다, 너희가 모르고 처먹는거다' 라며 사먹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릴려고함. 그나마 정보 전달용 댓글이였으면 비추 대신 추천을 받았을 텐데 앞의 비아냥이 뒤의 정보 전달 의미마저 삭제시켜서 더 병,신같다.....
와이프가 음식 전공자고 일도 관련일하는데 한달에 한두번은 집에서 소금빵 굽는데 막 나온거 따끈할때 먹으면 진짜 맛있음..
한번 만들때 몽땅 만들어서 냉동해놓고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는데 이렇게 먹어도 막나온거까지는 아니지만 맛있음..
재료는 다른 일반 기본빵이나 비슷하지만 버터1조각 들어가고 안녹는 소금이 들어감. 진짜 맛있는 소금빵은 고소하면서 짭짤한데
버터의 풍미가 살짝 느끼해지려고 할때 소금이 느끼함을 잡아줌, 한마디로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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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댓글을 다니 정상적인 글에도 병,신이 몰리는 경우가 꽤 많은데, 이것도 그런 예인듯 싶음. 병,신같음
이게 웃긴게 원래 부터 사람이 의견을 전달하는데는 자신의 의견,경험,정보를 포함함. 이게 보통 정상적인 댓글임. 근데 이 사람은 본인의 의견을 넘어, 취향을 과도하게 주입시킴. 그래서 취향의 영역을 '나는 맛없다, 너희가 모르고 처먹는거다' 라며 사먹는 사람을 바보로 만들어 버릴려고함. 그나마 정보 전달용 댓글이였으면 비추 대신 추천을 받았을 텐데 앞의 비아냥이 뒤의 정보 전달 의미마저 삭제시켜서 더 병,신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