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페미는 돈이 된다 심리과학적 증명
영상은 우선 여성들이 남성보다 소비에 더 취약함을 말해줌.
그 이유는 밑에 차차 설명해드릴겁니다.
갓양남께서 말씀하시는거니 그분들도 태클 안 걸거라고 생각함.
이런 심리를 이용한 감정 마케팅의 위험성을 알려주시는 중
그렇다면 어떤 감정 상태 일때의 인간이 감정마케팅에 취약할까???
추가로 우울증에 대해서 좀 더 설명해주겠음
원래 하던 말이랑 좀 벗어나는데 그냥 이해해주시길 바람.
그냥 아 이런 게 있구나 정도??
제일 처음에 나왔던 여성이 남성보다 심리에 취약하다 라는 정보와
일생 중 가장 자존심이 낮은 시기가 청소년기 +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소비가 커진다
= 청소년기 여성이 소비심리에 취약하기 더 쉬울 수 있다.
본인이 심리학 공부할 때 배운 사실인데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남성이 여성보다 우울증을
가지는 퍼센트가 더 높으나 그 이후는 여성의 우울증 발병 빈도가 남학생 보다 높음
그리고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 같은 것을 소유하거나 동조하는 현상을 가짐으로써
동질감을 느끼고 외로움을 없애려는 경향이 있음.
결국 유전적인 특성 때문에 외로움을 잘 타게 되는 시기가 되는 사춘기 여학생들이
그런 우울함을 없애기 위해서 친구와 뭐든지 같이 하려는 상황을 만드는데
친구 누군가가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나도 따라하게 됨.
왜 10대 여학생들이 비합리적이다 싶을 정도로 연예인들에게
그렇게 투자를 하는 지 약간의 설명이 가능함.
이 부분을 좀 더 확장해서 해석하면
왜 여초 사이트나 워마드에서 아무리 틀린 내용이거나 비논리적인 말이여도
니가 맞아 그래 너가 맞지 하면서 서로 으쌰으쌰 하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설명가능함
남자보다 여자에게 좀 더 뚜렷하게 나타나는 같은 것을 공유하고 동조 하려는 현상 때문임.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가 처음이라서 사진을 일일이 넣고 정리하기 힘들어서
최종 정리는 글로 해드리겠습니다.
일단 여성이 남성보다 심리에 취약하다.
그런데 우울, 화남, 불안 등의 심리가 있으면 소비에 더 취약해지는데
워마드 애들은 못생겨서 남자는 물론 여자애들 사이에서도 크게 사랑받지 못하고
더 우울해지고 그런 모습에 더 사랑받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됨.
결국 안그래도 취약한 심리가 더 취약해지는 상황이 발생함.
그런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보호작용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중 하나가 워마드 같은 사이트에서 남자를 욕하면서 현상의 원인을 남에게 돌리며
나는 잘못한 게 없다. 라는 자기 합리화이고
두번째가 소비 활동인데 위 사진에서 언급했듯 자존감이 낮으면 소비 욕구가
커지는 경향이 있음. 그런데 마침 자기들이 현명하고 멋진 소비자 라는 생각을 갖게 해주는
"페미니즘" 이라는 훌륭한 프레임이 등장함.
Girls can do anything 티셔츠라던가 ㅎㅅㅎ 같은 애들한테 돈 갖다 바치기,
갓ㄱㅂ 에게 도네이션 같은 경우가 있음.
이런 곳에 돈 쓰는 게 워마드 애들한테는 쓸모없는 소비가 아니라고 인식하는거임
왜??? 난 페미니즘이라는 어마어마한 정당성이 있기 때문.
결국 똑똑한 애들이 이런 불쌍한 애들 이용해서 돈 빨아먹으려고
후원받고 튀튀 하고 또 다른애가 먹튀하고 이게 반복되는 것임.
그래도 얘들은 계속 돈을 쓸거임. 왜??? 이게 본인들이 버틸 수 있는 방법이니까
이 밑에 사진은 워마드 애들이 봤으면 하는 내용임
너네도 자기 스스로에게 투자하면 사랑받고 나아질 수 있어. 비꼬는 거 아니고 진심이야
처음으로 글써봤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피드백은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