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진이 공고문 게시판이 아니라 대리석 벽에 붙어 있다는 것 또한 주작을 의심하게 한다. 일간베스트 작성자가 의심한 주월동에 있는 XX아파트는 1995년에 시공한 아파트로 시멘트 마감이 되어 있어 아파트 현관 로비에 인조 대리석으로 마감된 공간이 없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휴일이라 아직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인근의 다른 대단위 단지인 2차 아파트인 해태2차,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 등은 허프포스트코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같은 공고문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에 직인이 없다는 점 역시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다. 인근의 다른 관리사무소 측은 ”(보통) 관리사무소 명의로 나가려면 직인이 찍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이 공고문 게시판이 아니라 대리석 벽에 붙어 있다는 것 또한 주작을 의심하게 한다. 일간베스트 작성자가 의심한 주월동에 있는 XX아파트는 1995년에 시공한 아파트로 시멘트 마감이 되어 있어 아파트 현관 로비에 인조 대리석으로 마감된 공간이 없다.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휴일이라 아직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인근의 다른 대단위 단지인 2차 아파트인 해태2차,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 등은 허프포스트코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같은 공고문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에 직인이 없다는 점 역시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다. 인근의 다른 관리사무소 측은 ”(보통) 관리사무소 명의로 나가려면 직인이 찍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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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의 다른 대단위 단지인 2차 아파트인 해태2차,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 등은 허프포스트코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와 같은 공고문을 올린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공고문에 직인이 없다는 점 역시 좀처럼 보기 힘든 일이다. 인근의 다른 관리사무소 측은 ”(보통) 관리사무소 명의로 나가려면 직인이 찍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작을 하려거든 정성껏 하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