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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카타카에리카  
[@이연걸] 안물안궁
41 Comments
한석봉 2018.12.06 17:34  
상욱씨도 문제인 안좋다네

럭키포인트 3,246 개이득

시라이시마리나 2018.12.06 17:34  
이과생들은 지문 안읽고 답을 맞추었다는 문제

럭키포인트 5,539 개이득

이연걸 2018.12.06 17:37  
나 이과출신이어서 헛기침 하고 지문 안보고 풀었는데 틀림
와이프 이과여서 같이 풀고 같은 보기 찍어서 같이 틀림
부부일심동체 ㅋㅋ

수능 본지 15년 넘었는데
한국사는 한개틀림
나 이과 맞음?? ㅡ,.ㅡ;;

럭키포인트 7,440 개이득

카타카에리카 2018.12.06 19:16  
[@이연걸] 안물안궁

럭키포인트 282 개이득

두려움과떨림 2018.12.06 22:29  
[@카타카에리카] 안물어 본거는 맞지만 대답은 좀해주지 정없네 이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6,378 개이득

파란뒤통수 2018.12.06 23:50  
[@카타카에리카] 다른말로 누물보?

럭키포인트 5,110 개이득

만두 2018.12.06 19:35  
[@이연걸] 정상

럭키포인트 1,025 개이득

히하 2018.12.08 02:29  
[@이연걸] 퇴화했냐 ㅋㅋ 나도 수능본지 10년은 넘었는데
보자마자 엥? 2번 개소린데 하고 위에 문제 보고 아 틀린거면 2번이네 했는데

럭키포인트 29 개이득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17:38  
언어영역이 국어로 바뀌엇나?
암튼 내용이 물리라도 지문을 읽으면 이해될 정도의 난이도였겠지 뭐

럭키포인트 7,449 개이득

LACOSTE 2018.12.06 17:51  
[@먹고살기좆같다] 문제는 지문을 ㅈㄴ 오래 읽어야한다는거겠지?

럭키포인트 4,187 개이득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18:35  
[@LACOSTE] 그냥 변별력용 어려운 문제였던것 같음
LACOSTE 2018.12.06 18:40  
[@먹고살기좆같다] 난 잘 몰겠음. 저 시험문제 안풀어봐서.
근데 문제에 대한 평가는 당사자인 학생들 의견을 더 들어야한다는 입장이고. 그 학생들 대부분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니까 그 의견을 좀 더 신뢰할뿐. 구체적으로 왈가왈부하기엔 내가 잘 모름 ㅋㅋㅋㅋ
너도 추측성으로 얘기하는거 보니까 잘 모르는거 같은데 ㅠ 당사자들한테 상처될만한 말을 할거면 좀 더 찾아보고 납득할만한 근거를 들어 말하는게 조을거같음.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18:45  
[@LACOSTE] 나도 수능친지 오래돼서 .. ㅋㅋ
근데 난 저 문제가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지 않다면
어차피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문제로 치른 수능인데
결국 실력으로 갈리는거라 생각함
나때도 너때도 다들 틀렷다고 하는 어려운문제 있었겠지만
잘하는 실력자는 그거 다 맞추고 명문대 가잖아
문제에 오류가 있는거라면 내 말이 틀린건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돌발적 어려운 문제에 누가 잘 대처했느냐의 싸움이지 뭐
너말도 맞으니 앞으론 좀 더 신중하게 댓글 쓸게
LACOSTE 2018.12.06 18:51  
[@먹고살기좆같다] 그건 그렇네 ㅋㅋㅋㅋ 나도 솔직히 너가 말한거와 생각이 같은부분이 없진않은데. 내가 시험을 본게 아니니. 조심스러운거지 머
Jack3D 2018.12.06 20:02  
[@LACOSTE] 문제는 이과생들은 날로먹고 문과생들은 읽어도 못푼다는것
위에도 있잖아요
물리선택자들은 상식이라고

럭키포인트 3,203 개이득

LACOSTE 2018.12.06 21:10  
[@Jack3D] 흠... 존나 줏대없어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그것도 그렇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지문이라는게 거기에 대한 배경지식있으면 문제풀기 좀 수월한건 있지않나.
예를 들어 민화에 대한 지문이 나왔다. 근데 미술쪽 조아하는 애들은 배경지식이 있으니 쉽게 풀거아니야. 애초에 학생들마다 배경지식이 다르니까... 모든 학생에게 공평할 수는 없다고 볼 수도 있을거 가튼데 ㅋㅌ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22:36  
[@Jack3D] 너도 수능을 봣으면 알겠지만 지문이 다 과학쪽인건 아니잖아
문과가 이해하기 좋은 지문도 있음
안읽어도 풀 수 있는 정도라는것을 문제 삼는다면 그럴 수 있다고 보1지만
이과생에겐 쉽고 문과생에겐 어려운 지문이다 라는걸 문제삼는건 좀 아니라고 봄

럭키포인트 4,155 개이득

Jack3D 2018.12.06 23:07  
[@먹고살기좆같다] 당연 그렇게 감안해도!
어느정도가 있잖아요

이 문제가 올 수능 가장어려운 과목에서
또 50문제중 가장 어려운 역대급 킬링문제인데
그거를 배려있게 모두가 어렵게 냈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게 생각입니다
문제가 저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23:15  
[@Jack3D] 예 완벽한 밸런스를 맞췄으면 더 좋았겠죠
그건 아쉬운 부분이 맞긴 하네요
ㄱㄱㄹㄷㅎ 2018.12.06 18:33  
[@먹고살기좆같다] 지문을 읽어도 이해 안되는 난이도면
그게 수능임?

럭키포인트 6,865 개이득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18:34  
[@ㄱㄱㄹㄷㅎ] 그러니까 뭐가 문제냐는거지 ..
너무 쉬워도 변별력 없다고 욕먹는게 수능인데
어려운게 있으면 쉬운것도 있고 그런거지 뭐
아묵 2018.12.06 22:07  
[@먹고살기좆같다] 적당한 난이도로 내는 게 중요하지..변별용 어려운 문제라고 해도 국어영역의 취지에 맞으면서도 적당히 어렵게 내야지 말도 안 되게 어렵게 내면 그게 변별이라고 생각하나? 변별이라는 건 잘하는 놈과 못하는 놈을 구별하는 건데 저 문제는 잘 찍은 놈과 못 찍은 놈을 구별해낸다. 수 년간의 노력을 통해 쌓은 실력에 대해 보상하는 문제가 아닌 운에 대해 보상하는 문제지. 이런 문제가 많다면 엄연한 난이도 조절 실패지 뭐가 문제냐니? 일단 나도 저 문제 정답률이 몇 퍼센트인지 찾아보진 않았는데, 20퍼센트에 가깝다면 분명 실패한 문제라고 볼 수 있다. 풀어서 맞은 놈이 거의 없다는 뜻이니깐. 그리고  지문을 제대로 이해하면 풀 수 있어야 하고 지문을 근거로 하지 않으면 잘 풀 수 없어야 바람직한 국어 영역 문제인데 본문에 나와있듯이 그마저도 달성하지 못했음

럭키포인트 5,531 개이득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6 23:11  
[@아묵] 위에서도 말했듯 그게 정답률이 매우 낮다고 해도
맞출 사람은 맞추고 누가 어려운문제에 대처를 잘했냐 하는것의 문제라고 본다
모두가 동일한 문제를 갖고 치르는 시험이니까 ..
이과생은 안읽어도 풀수있다는게 문제라면 이해하고 그건 내가 틀린거지만
아묵 2018.12.07 00:26  
[@먹고살기좆같다] 오지선다에서 정답률이 18%인데 맞출 사람은 맞춘다는 해석이 어떻게 나와요 님아 어려운 문제에 대처?? 막말로 인쇄 오류 나서 1번부터 5번까지 다 까맣게 칠해져있어서 하나도 안 보인 상태에서 님들아 정답 골라보세요 한 거랑 정답률이 비슷하다니까요? 모두가 동일한 문제를 푼다면 그 문제의 정답률이 아무리 낮아도 맞춘 사람이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라는 주장은 객관식에서 있을 수가 없죠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7 01:42  
[@아묵] 그런데 이과생들은 비교적 쉽게 맞추는 문제라고 하잖아요 ..;
문과 이과 상관없이 어려워서 많이 틀렸지만
그와중에 결국 문과생들이 많이 틀리고 이과생들이 많이 맞춘 문제라고 생각할수도 있는것 같은데요
5지선다에 찍기만 해도 평균 20퍼 정도의 정답률이 나올 수 있다는건 알지만
20퍼 정답률이 나왓다고 꼭 잘못된 문제라고 할수는 없죠
5개 보기에 수험생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같은걸 배치해놨으면 정답률은 정말 많이 떨어질 수 있는거라고 봅니다
정말 저게 잘못되어 수험생이 찍은거라고 생각하려면 다른 보기들도 20퍼정도씩 비슷하게 나오는걸 확인해야 좀 더 신빙성 있어 보이네요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기에 님 말씀도 이해는 되지만 제 견해로는 그냥 난이도 조절에 조금 아쉬웠던 것일 뿐
저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
아묵 2018.12.07 13:39  
[@먹고살기좆같다] 난이도 조절이 아쉬웠는데 문제가 아니라니요. 60만 수험생들이 수 년간 땀 흘리며 노력한 것에 대해 공정히 평가하고 보상하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는 건 큰 문제죠 다는 아니지만 많은 학생들이 놀고 싶은 마음 꾹 참고 잠 줄여가며 열심히 공부했을텐데 준비해온 시험이 노력이 아닌 운에 대해 보상을 한다면 공정하지 못한 거죠 그리고 오지선다에서 정답률이 20%미만이라면 문제 잘못낸 게 맞죠. 의견의 다름이 아니라.. 정답이 있는 문제 같은데요? 취향처럼 답이 없는 문제의 결론은 다름으로 귀결될 수 있겠지만 모든 문제에 대해서 그저 생각 차이, 내 말 네 말 다 맞다라고 치부해버리면 곤란합니다. 통계적으로 20퍼 미만이라면 풀어서 맞춘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인데.. 그게 문제가 없다구요? 함정이 있든 없든 20퍼 미만은 문제예요. 애초에 함정이 명확히 뭘 의미하는지도 불분명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함정 있어도 극상위권 애들은 맞출 수 있어야죠 18퍼면 정말 초극상위권 애들도 못 푼 거예요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7 15:05  
[@아묵] 저게 실력이 아닌 운으로 결정된거라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을 갖고 말하시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수능공부를 해보신 분이라면 학생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 같은거 몇번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함정이 많은 문제는 어김없이 오답률이 높아지기도 하구요
제가 말하는 함정이란 그런거고 저 5개의 보기중 4개의 오답에 함정들이 많이 배치되어 있었다면
학생들이 착각에 빠져서 오답을 선택할 확률도 높죠
정답률이 약 20퍼센트라는건 블라인드로 전부 찍기만 해도 나오는 비율이지만 저게 블라인드인가요?
문제의 정답률이라는건 그저 찍기가 아닌 난이도 조절로 정답률을 그 수준으로 맞출수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님 말씀대로 수능이 수많은 수험생들이 오랜기간 노력해서 하루에 치르는 시험인데
모든 문제가 정답률이 높아버리면 어느정도 실력좀 있다는애들은 만점받기 쉬워집니다
그렇게 만점자가 쏟아지는것도 난이도 조절 실패에요
그런 상황이면 1등급 어떻게 변별하실건데요?
쉬운문제가 있으면 어려운 문제도 있어야 실력을 판가름하고 등급을 공정하게 매기죠
수능은 다른 시험과 다르게 합격자 불합격자를 가리는게 아니라
상대평가로 누가 더 뛰어난지 줄세우는 시험이에요
공부좀 했다고 다들 맞출수있는 문제만 나오면 그것대로 실패에요
그리고 어차피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치르는 시험이에요
문제 자체에 논리적 하자가 있지 않는 이상 결국 같은 조건에서 치르는 시험입니다
솔직히 저 문항이 이과에겐 지나치게 쉽고 문과에겐 지나치게 어렵다 라는걸 문제삼는다고 하면 그건 이해합니다만
그냥 문제가 어려워서 정답률이 낮았다 라는걸 문제삼는건 오히려 변별력에 대한 부분에서 무책임한 말인것 같네요
아묵 2018.12.07 15:19  
[@먹고살기좆같다] 다시 한 번 마지막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래도 이해 못 하시면 저는 더 이상 대화할 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물러나겠습니다. 우선 수능이란 시험은 학생들이 대학에 가서 얼마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시험입니다. 누가누가 운이 좋나를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고요. 좋은 대학을 가면 많은 자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수많은 학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노력하죠. 노력한 사람이 보상받는 게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일 겁니다. 그런데 오지선다인 객관식 문제에서 정답률이 18센트라는 수치가 나왔다? 그 문제가 수험생들의 실력을 측정하는 데 실패했다라고 해석해도 무방합니다. 통계적으로 그냥 모든 수험생이 찍었다 해도 정답률이 20퍼센트가 나오거든요. 그만큼 풀어서 맞춘 사람이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풀어서 맞춘 사람이 있다면 적어도 정답률이 22 ~ 23퍼센트 정도는 되어야죠. 문제 자체에 논리적 하자가 없고 모든 수험생이 동일한 문제를 풀었으니 문제가 없다?? 말도 안 되는 논리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수능의 목적은 학생들의 대학 수학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니까요.

정답률 18퍼센트면 줄 세우는 것도 실패예요 실력대로 줄 세워야지 운빨로 줄 세울 거예요? 문제가 너무 쉬워도 안 된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저는 문제가 쉬워야 된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허수아비 때리지 마시고 본질을 보세요. 정답률 18퍼센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중요한 겁니다
먹고살기좆같다 2018.12.07 15:35  
[@아묵] 제 말은 정답률이 18퍼가 나왓다고 해서,
그게 블라인드로 찍어서 나오는 정답률과 비슷하다고 해서,
저 문제를 대부분의 수험생이 찍은거라고 어떻게 확신하냐는 겁니다
그냥 정답률이 비슷하게 나온것 뿐이에요
18퍼 정답률이 찍어서 나온걸수도 있지만
그냥 문제가 어렵거나 함정같은게 많아서 학생들이 오답을 적은걸수도 있어요

찍은것과 풀이한것이 비슷한 정답률이 나올수는 있지만
결과적으로 정답률이 비슷하다고 해서 모두가 찍은거고 이건 운빨이다라고 판단하면 안되는거죠
애초에 님은 풀어서 나왔을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하고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허수아비 때리는게 아니라 소수의 학생만 풀수있는 문제도 있어야
그게 최상위권 학생들의 실력을 제대로 가름하는거죠
저 문제가 '찍을 수 밖에 없는 정도의 난이도' 라면 실패가 맞지만
그정도의 난이도가 아니라면 그냥 실력이라 봅니다
난이도가 그정도인지는 저는 수능친지 오래 지나서 정확히 판단은 안되네요

또 어려운게 안나오면 최상위와 바로아래 학생들을 어떻게 구분하실건데요?
구분 안되면 그건 그것대로 최상위권, 님 말씀을 빌리자면 '노력을 가장 열심히 한'
학생들이 보상을 못받는건데요?
이 상황이 문제가 쫌만 더 쉬웠거나 해서 풀만했으면 더 좋았겠다 정도면 이해하지만
지금 저 정답률이면 안된다! 라는건 저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저는 적정수준의 정답률에 대한 님과 저의 의견이 다른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그만합시다
불금 잘 보내세요
존래이크리티컬 2018.12.06 17:38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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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 2018.12.06 17:43  
왜 그렇게 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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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졍 2018.12.06 17:59  
[@고갈] 문돌이가 내서 그랬을거야
문돌이들은 저게 만유인력 공식만 알고있으면 풀린다는 생각을 못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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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ay 2018.12.06 18:08  
그래서  저거 답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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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금도끼 2018.12.06 18:10  
[@coway] 2번이지 딱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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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way 2018.12.06 18:14  
[@부천금도끼] 예스 맞췄네ㅋㅋ
무무찡 2018.12.06 18:37  
틀린거아님? 1ㅂㆍㅣㄴ아닌가

럭키포인트 4,275 개이득

기린기린 2018.12.06 18:49  
언어가 그런거지 뭐. 초점은 지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파익할 수 있느냐지만, 배경지식이 있는 상태라면 훨씬 유리한건 저런 비문학이나 문학이나 마찬가지지.. 물론 문학작품 문제는 논리력 외의 것도 많이 물어보1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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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찹머겅 2018.12.06 18:52  
공대생인데.. 나도 틀림... 개쪽팔렸음..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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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18.12.06 18:56  
저거 진짜 나도 지문대충읽고 보기만 보고 맞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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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2.06 19:01  
ㅋㅋㅋㅋ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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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데리 2018.12.07 02:33  
슬슬 주름진 면상에서 표독함과 악독하게 살아온 인생의 잔상들이 남는구나
고집과 아집만이 당신에게 남은 여생의 모습이요.
부디 빨리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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