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자 선생님 최근 감염사례를 보면 돌파감염이 절반 이상이라는건 익히 아시고 계시죠?
물론 파이 자체가 백신접종한 쪽이 훨씬 크기 때문에 확진자 수 자체는 돌파감염 쪽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는 것만으로 감염에 완전 예방이 되지 않음을 보여주는건 사실이죠
결국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료마비는 백신 접종률 100퍼를 달성한 상황에서도 초래될수 있음을 의미하고 재판에서는 그점을 지적한것입니다
백신접종 자체가 방역에 효용성이 있긴 하다만 그것이 절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민에게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으라는 상황을 만든다? 이는 국가에서 물리적으로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을 뿐이지 결국 강제성을 띈다고 봅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퍼 막는다 그렇다면 그때는 정말 강제적으로 접종하는 것에 생각을 해보아야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과한 처사로 보입니다.
법치 국가에서 한사람이라도 법으로 인하여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재정하고 판결 내려야한느 것 처럼(실제로 그러지 않지만 형식상 그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막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저야 3차까지 맞았음에도 큰이상은 없었으나 백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거나 열이 내리지 않아 근2주째고생하고있는 지인들 소식이 하나둘 들려올때마다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은 백신을 맞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백신 접종에 있어서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이걸 아 ㅈㄴ게 쨍알거려싸네 그럼 그냥 맞지말라그래 ㅅㅂ 이런식으로 판결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가벼워보여 저리 댓글달았는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공무원]
자 선생님 최근 감염사례를 보면 돌파감염이 절반 이상이라는건 익히 아시고 계시죠?
물론 파이 자체가 백신접종한 쪽이 훨씬 크기 때문에 확진자 수 자체는 돌파감염 쪽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는 것만으로 감염에 완전 예방이 되지 않음을 보여주는건 사실이죠
결국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료마비는 백신 접종률 100퍼를 달성한 상황에서도 초래될수 있음을 의미하고 재판에서는 그점을 지적한것입니다
백신접종 자체가 방역에 효용성이 있긴 하다만 그것이 절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민에게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으라는 상황을 만든다? 이는 국가에서 물리적으로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을 뿐이지 결국 강제성을 띈다고 봅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퍼 막는다 그렇다면 그때는 정말 강제적으로 접종하는 것에 생각을 해보아야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과한 처사로 보입니다.
법치 국가에서 한사람이라도 법으로 인하여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재정하고 판결 내려야한느 것 처럼(실제로 그러지 않지만 형식상 그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막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저야 3차까지 맞았음에도 큰이상은 없었으나 백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거나 열이 내리지 않아 근2주째고생하고있는 지인들 소식이 하나둘 들려올때마다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은 백신을 맞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백신 접종에 있어서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이걸 아 ㅈㄴ게 쨍알거려싸네 그럼 그냥 맞지말라그래 ㅅㅂ 이런식으로 판결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가벼워보여 저리 댓글달았는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공무원]
핵심은
1. 백신을 맞아야 식당 가고 일상생활할 수 있다는 걸 정부가 강제해서는 안됨. 자유민주주의에 어긋남.
2. 백신을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일상생활 안됨.
3. 거리두기, 백신패스 다 하지말자는 사람은 거의 없음. 둘 다 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것이고 거리두기는 하되 올바르게 하자는게 대다수의 여론.
예시: 대중교통, 식당 이용 시간을 줄이면 더 몰리는데 왜 그렇게 하냐 차수와 이용 시간을 늘려서 거리를 둘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게 맞음.
판사 좌천되는거아녀?ㅋㅋㅋ어찌보면 백신 사망으로 인한 인과성 입증하고 똑같은문제지 백신패스에 대한 당위성 설명은 쥐좆만큼도 못하는거랑 다를바가없다
애초에 백신패스가 대깨새기들 제외 여론을 등에 업으려면 백신이 만능은 아니지만 확진자의 95%이상의 절대다수가 접종자한테서 돌파감염된다는게 없어야되는데 7% 의 미접종자 그마저도 고령 미접종자들이 허구헌날 인파 많은 곳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사실상 99.9%는 접종자끼리 돌파감염한다는소린데 그냥 효과 1도없는 ㅈ같은 정책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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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있는 사람이라도 의사소견하에라도 백신면제좀 해줘라
물론 파이 자체가 백신접종한 쪽이 훨씬 크기 때문에 확진자 수 자체는 돌파감염 쪽이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백신을 맞는 것만으로 감염에 완전 예방이 되지 않음을 보여주는건 사실이죠
결국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의료마비는 백신 접종률 100퍼를 달성한 상황에서도 초래될수 있음을 의미하고 재판에서는 그점을 지적한것입니다
백신접종 자체가 방역에 효용성이 있긴 하다만 그것이 절대적이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민에게 부작용을 감수하고 맞으라는 상황을 만든다? 이는 국가에서 물리적으로 강제력을 행사하지 않았을 뿐이지 결국 강제성을 띈다고 봅니다.
백신이 감염을 100퍼 막는다 그렇다면 그때는 정말 강제적으로 접종하는 것에 생각을 해보아야겠지만 현 상황에서는 과한 처사로 보입니다.
법치 국가에서 한사람이라도 법으로 인하여 억울한 사람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을 재정하고 판결 내려야한느 것 처럼(실제로 그러지 않지만 형식상 그렇게 진행하고 있으니) 부작용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권을 위협하는 상황이 만들어지는 것은 막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저야 3차까지 맞았음에도 큰이상은 없었으나 백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입원해있거나 열이 내리지 않아 근2주째고생하고있는 지인들 소식이 하나둘 들려올때마다 이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결론은 백신을 맞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백신 접종에 있어서 강제성을 띄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것이고 이걸 아 ㅈㄴ게 쨍알거려싸네 그럼 그냥 맞지말라그래 ㅅㅂ 이런식으로 판결을 받아드리는 자세가 가벼워보여 저리 댓글달았는데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