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란슨]
뭐 대충 누구누구(여자) 팔모가지는 금으로 만들어져서 복사지도 못들 정도로 귀하고 내 팔목가지는 길가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하냐고, 쟤도 도와달라는 말 안하고 혼자 잘하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도와주라 마라 씨부리냐고.
내 월급을 니가 주냐? 쟤를 그리 귀하게 여기면 출근부터 퇴근할때까지 업고 다니지 왜 방치해 두냐 그러면서, 당신같은 인간들이 겉으로는 여자 위하고 챙기는척 하면서 뒤로는 한번 자빠트려 볼려고 수작부리는 남자페미랑 똑같은 종자다.
대충 이런식으로 한 10여분 지랄했음
[@멜란슨]
뭐 대충 누구누구(여자) 팔모가지는 금으로 만들어져서 복사지도 못들 정도로 귀하고 내 팔목가지는 길가에 굴러다니는 개똥만도 못하냐고, 쟤도 도와달라는 말 안하고 혼자 잘하고 있는데 당신이 뭔데 도와주라 마라 씨부리냐고.
내 월급을 니가 주냐? 쟤를 그리 귀하게 여기면 출근부터 퇴근할때까지 업고 다니지 왜 방치해 두냐 그러면서, 당신같은 인간들이 겉으로는 여자 위하고 챙기는척 하면서 뒤로는 한번 자빠트려 볼려고 수작부리는 남자페미랑 똑같은 종자다.
대충 이런식으로 한 10여분 지랄했음
[@댓글유도빌런]
이미 뒤에서 계속 저 병1신에 대한 뒷담이 나오면서 분위기 안좋았었음. 아마 내가 안질렀어도 누가 질러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였어요.
하필 그날 집안에 안좋은 일에 회사에서도 윗선이 착오로 불량 처리한걸 내 실수로 그리 된걸로 잘못 알고 겁나 깨졌다가 사과 받는등 악재가 겹쳤었는데, 그 병1신이 절 건드려서 터진거에요.
그 사건 있고 3개월 뒤에 다른 사람이랑 쌈박질해서 그 병1신은 해고 당함 ㅋ
저는 별일 없이 5년째 잘 다니고 있었는데 코로나 여파로 이번달까지 하는걸로 권고사직 받았어요 ㅜㅜ
항공업계가 줄초상이라...
[@네온]
음...내가 좀 생략해서 쓴게 있는데 50대이상은 예쁘건 못생기건 여자는 무조건 힘든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음
다만 젊은사람은 그 생각이 적긴한데 저 케이스는 그냥 잘해볼려고 저런듯 싶음
어딜가든 어리고 예쁜여자는 남자들의 엄청난 관심과 친절이 따르는경우가 많지
Best Comment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 개호구병1신 같은 넘 하나가 딱 저런짓 하길래 사람들 앞에서 개쪽 줬는데 ㅎㅎ
내 월급을 니가 주냐? 쟤를 그리 귀하게 여기면 출근부터 퇴근할때까지 업고 다니지 왜 방치해 두냐 그러면서, 당신같은 인간들이 겉으로는 여자 위하고 챙기는척 하면서 뒤로는 한번 자빠트려 볼려고 수작부리는 남자페미랑 똑같은 종자다.
대충 이런식으로 한 10여분 지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