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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성노예 사건이 밝혀진 계기

신사꼬부기 16 9475 45 0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548187  + 0 https://m.yna.co.kr/view/AKR20210603092400061  + 0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548187




20대 여성의 동창생과 그 동거남이 피해자에게 2,145회 성매매를 시키고 3억을 갈취, 정해진 액수를 못 채우면 폭행과 냉수마찰 등 고문을 가하다가 끝내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



이 사건은 사실 처음엔 경찰이 휴대전화 확인했는데 별 단서가 없어서 

일반 변사사건으로 묻힐 뻔했는데...





 



https://m.yna.co.kr/view/AKR20210603092400061




다행히도 20대 여성이 급사한 것에 의문을 품은 담당 검사가 

휴대전화 포렌식 복원을 지시해 증거가 쏟아져 나오며 

걸리게 된 사건이었음...


억울하게 묻힐 뻔한 죽음을 밝혀낸 검사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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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소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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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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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땅콩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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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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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복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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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수사권 독립은 ㅉ
10 0
16 Comments
소탱이 2021.11.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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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윽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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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
너굴맨한마리 2021.11.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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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찰 관련 이슈가 많이 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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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색스왕 2021.11.3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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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펄리스 아이가 펄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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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수술 2021.11.3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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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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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고구마빌런 2021.1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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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분이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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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도로니 2021.11.3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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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경찰한것일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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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대기 2021.11.3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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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 기사에는 동거남 이야기 없었는데 생겼네 ?
아니 시벌 뭐여.. 진짜 동거남 있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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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2021.11.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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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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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 2021.11.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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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서 수사권 독립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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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0
침묵함장 2021.11.3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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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짝..일 왜 이리 모하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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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카밀라카베요 2021.11.3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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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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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2021.11.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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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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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21.1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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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경찰과 대다수의 견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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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21.11.3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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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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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21.11.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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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경이 서로 싸울만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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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사냥꾼 2021.11.3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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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문제에다 동창이면 분명 학생때도 학교폭력도 있었겠지 ㅋㅋㅋㅋ 고질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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