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에요 우리나라에도 예전부터 저런 일은 종종 있었고 기사로도 몇번 나왔어요. 그리고 늙은 할마시를 젊은놈이 미쳤냐 이런 인식이 문제인게 성범죄자들은 성욕도 성욕이지만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마음껏 짓밟으면서 정복욕 지배욕을 채우는것도 주된 목적중에 하나라서 늙은 할매를 뭐하러 이런건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에요 우리나라에도 예전부터 저런 일은 종종 있었고 기사로도 몇번 나왔어요. 그리고 늙은 할마시를 젊은놈이 미쳤냐 이런 인식이 문제인게 성범죄자들은 성욕도 성욕이지만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마음껏 짓밟으면서 정복욕 지배욕을 채우는것도 주된 목적중에 하나라서 늙은 할매를 뭐하러 이런건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노자키아ㅇㅣ]
저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잇는것이 절대절대 아니에요~ 실화라는 것을 강조하는 글이 많길래 저 영화가 실제 국내의 어떤 사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나해서 궁금해서 찾아본것이고, 감독이 칼럼을 읽고 영감받아서 만들었다는 기사원문을 보고 영화 스토리 자체는 소설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홧김에 댓글을 저렇게 달았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종종 있는 일이라니..너무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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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우리나라에도 예전부터 저런 일은 종종 있었고 기사로도 몇번 나왔어요. 그리고 늙은 할마시를 젊은놈이 미쳤냐 이런 인식이 문제인게 성범죄자들은 성욕도 성욕이지만 자기보다 약한 존재를 마음껏 짓밟으면서 정복욕 지배욕을 채우는것도 주된 목적중에 하나라서 늙은 할매를 뭐하러 이런건 잘못된 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