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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천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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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라는 애 많아 안된다 못한다 없다 하지마라 이런 말만 듣다보면 애 자체가 한계선이 넘 앞으로 당겨져서 뭘 하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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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벼락오바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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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철 드는건 역시 로즈란 누님이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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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dlqjstodeh 2020.09.08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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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가정의 자녀는 포기를 먼저 배우게 되더라.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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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20.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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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라는 애 많아 안된다 못한다 없다 하지마라 이런 말만 듣다보면 애 자체가 한계선이 넘 앞으로 당겨져서 뭘 하지도 못함

럭키포인트 4,6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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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2020.09.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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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근데 철은 빨리 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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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진 2020.09.0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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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케바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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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2020.09.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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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녹슬겠네

럭키포인트 2,9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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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0.09.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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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철 드는건 역시 로즈란 누님이 최고지

럭키포인트 3,6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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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2020.09.08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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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아 순간 방심하다 빵 터진네 ㅋㅋ

럭키포인트 2,4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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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7 2020.09.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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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그분은 철을 많이들잖아..

럭키포인트 4,33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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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핫하하 2020.09.0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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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로즈리가 떠올랐던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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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0.09.0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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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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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0.09.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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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악습?이 남아있나,,

럭키포인트 3,43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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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0.09.08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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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선생님이 예고 한번 가봐라 도와주겠다 하셔서 '엄마 나 예고 가도돼? 보내준다는데' 하니까 엄마가 돈 없다해서 응! 하고 쿨하게 포기함.
그때 예고를 갔으면 여자친구들 많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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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09.0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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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그건 아닌것 같애...

럭키포인트 3,6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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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0.09.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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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확률 2배 이벤트!!
(0.001% ->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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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2020.09.08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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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겪어본사람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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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020.09.0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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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는 안알리고 라디오에 사연보내서 상품 타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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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센부랄 2020.09.0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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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앞에서 돈없다 소리를 하는건 진짜....... 엄마한테 쓴소리해주고싶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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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0.09.0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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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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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2020.09.09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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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마음 찢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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